지방공업의 본보기군-창성군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북도 창성군은 우리 나라에서 지방공업의 본보기군으로 알려져있다.

창성군은 산이 많은 군으로서 산지가 전체 면적의 95%를 차지하며 평균기온은 도적으로 제일 낮다. 이러한 자연기후적조건으로 하여 이 고장은 지난날 제일 가난하고 궁벽하였으며 지나가던 길손도 하루밤 묵어가기 저어했다고 한다.

이러한 산골군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흥하는 군으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정전직후인 1950년대 중엽부터 108차례에 걸쳐 1년기일이 넘는 389일간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며 무려 5만 4 000여리나 되는 길을 걸으시였다.

창성군을 본보기로 꾸려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울것을 결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험한 산발과 깊은 골짜기를 다 밟으시며 이곳 인민들이 잘살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며 군의 역할을 높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실 구상으로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드시고 창성군안의 지방산업공장들을 수십차례 찾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에 따라 군살림살이를 잘 꾸려나갈데 대하여》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지방공업발전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6월 창성군의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군의 역할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길을 밝혀주시였다.

오늘날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산골군의 특색을 옳게 살려나가고있는 창성군은 전국의 모든 군이 본받는 고장으로 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