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초소에서 편지가 왔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 초소에서 편지가 왔다.

초소에서 온 편지와 사진을 들고 달려온 세포위원장의 얼굴에도, 편지를 펼쳐든 리성문, 현정산부부의 얼굴에도 기쁨이 넘친다.

부모와 선생님들, 동무들의 환송을 받으며 조국보위초소로 떠나던 때가 어제같은데 어느덧 어엿한 병사가 되여 기쁜 소식을 전해왔으니 볼수록 대견하고 장한 아들의 모습이 아닌가.

인민군대후방가족답게 맡은 일을 더 잘해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리성문, 현정산동무들은 사진속의 아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결사옹위하는 길에서 꼭 영웅이 되여 돌아오너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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