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살림집건설 적극 추진

룡성-서포-력포철길주변 살림집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룡성-서포-력포철길주변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룡성-서포-력포철길주변 살림집건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기 위한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이다.

이미 2만여세대중 1만 7 0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을 결속하였으며 현재 3 000여세대의 살림집들에 대한 골조공사와 내부공사가 진행되고있다.

건설지휘부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살림집건설이 제대로 진척되지 못한 원인을 자신들의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과 결부하여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어떻게 하나 올해중에 룡성-서포-력포철길주변 살림집건설을 기어이 끝낼 결의를 안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설비와 자재보장조건 등은 의연히 긴장하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살림집건설이 인민들의 생활상편의와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짜고들고있다. 공사계획을 높이 세운데 맞게 새로운 시공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과 함께 자체의 힘으로 인도블로크를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서룡동지구 살림집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한 군인건설자들은 자신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을 하루라도 빨리 끝낼것을 결의하고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경공업성을 비롯하여 건설에 참가한 여러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살림집건설에서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여러 시공단위의 일군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살림집골조공사와 내부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일별, 주별, 월별공사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설비와 자재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여러 성, 중앙기관에서 달려나온 건설자들은 견인불발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휘틀조립과 콩크리트타입 등을 질적으로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서로 돕고 이끌면서 맡겨진 공사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우리 인민을 위해 최상급의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착공식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가슴깊이 새긴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지금 자신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고있다.

 

조광송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