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6일 《로동신문》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북변의 농장을 찾으신 숭고한 뜻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군(당시) 중흥농장을 찾으시여 한 작업반의 감자포전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축산에 힘을 넣어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고 감자밭의 지력을 높이며 김매기와 북주기, 거름과 비료시비, 병해충구제를 비롯한 감자밭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작업반의 농기계와 뜨락또르들의 보유실태와 가동률을 료해하시면서 이번에 군과 농장에 와서 제일 관심하며 알아보려고 한 문제가 감자농사의 기계화비중과 수준이 어떠한가 하는것이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농장의 종합적기계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겠다고, 지금 농업부문에서 20여년전에 장만해놓은 농기계들을 기계화의 본보기로 내세우고있는데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농기계들로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지 농사일을 모두 기계로 하자면 어떤 설비들이 얼마만큼 필요한지 주저하지 말고 충분히 타산하여 제기하면 당에서 적극 풀어주겠다고 하시면서 이 농장을 농기계현대화의 본보기단위로 먼저 잘 꾸린 다음 그에 기초하여 군안의 농장들을 종합적기계화가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된 우리 나라의 표준으로, 농장원들의 리상이 현실화된 종합적기계화농장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 감동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군안의 농장들을 종합적기계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표준단위로 꾸려주시기 위해 멀고 험한 북변의 농장을 찾아주신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하루빨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이곳 농장만이 아닌 온 나라 협동벌에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의 동음이 더욱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하실 의지가 비껴있었다.

크나큰 믿음과 사랑

주체104(2015)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남새과학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연구소의 온실들을 바라보시면서 정말 멋있다고, 온실바다를 보는것만 같다고, 규모가 대단히 클뿐아니라 연구와 생산이 결합된 자랑할만 한 기지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남새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연구소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물공학적인 방법으로 맛있고 영양가높은 다수확품종, 우량품종의 온실남새종자들을 새로 육종해내고 퍼치기 위한 사업, 세계적으로 이름난 남새품종들을 풍토순화시키기 위한 사업,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은 자자구구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적극 밀어주겠으니 평양남새과학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 종업원들은 배심을 가지고 온실남새생산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온실남새농사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는 기수가 되라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일군들은 남새연구 및 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인민들에게 사철 더 많은 남새를 안겨줄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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