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병원에 남기신 사랑의 자욱

 

이 땅에 흘러가는 날과 달들은 무엇으로 하여 사람들의 심금을 그렇듯 세차게 울려주고있는것인가.

그것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마다에 깃든 다심한 어버이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우리 가슴을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기때문이다.

자애로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운데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정형을 몸소 현지에서 료해하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체103(2014)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인민들이 치료받는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개원된지 얼마 되지 않던 류경구강병원(당시)에 나오시였다.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크나큰 행복에 휩싸였다.

치료를 받으러 왔다가 꿈만 같이 그이를 뵈옵게 된 인민들의 감격은 더욱 형언할수 없었다. 그이의 품에 저저마다 안겨들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 더 가까이에서 그이를 우러러 인사를 드리고싶어 두볼을 적시며 저저마다 그이의 품에 안겨들던 사람들…

그러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서 치료를 받으라고, 치료하는 모습을 보자고 정깊은 어조로 이르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의료봉사실태와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하루에 환자들이 몇명이나 찾아오는가, 당에서 마련해준 설비들의 상태는 어떤가, 의약품은 제대로 보장되는가에 대하여 하나하나 세심히 료해하시였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환자들과 가족들, 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슨 치료를 받으러 왔는가, 어디가 아픈가를 다정히 물어주시고 의사들에게 치료를 잘해주라고 따뜻이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인 궁전같은 병원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치료를 받고있다고,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올리는 로인들의 손을 잡아주신 그이께서는 건강하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처럼 다심하고 인자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장내에 격정의 파도가 일어번지였다.

병원에 사람들이 많은것을 보니 의료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류경구강병원을 건설하기를 잘했다고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그이께서는 당에서 류경구강병원을 일떠세운것은 인민들이 건강한 몸으로 행복을 누리게 하자는데 있다고 친어버이심정으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시는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원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는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이 깃든 류경치과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날이 갈수록 커가는 어버이 그 사랑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태양의 따스함에도 비길수 없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있어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더 높이 발휘되고 우리 인민의 복받은 삶은 날이 갈수록 더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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