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거짓인사》

 

인사는 사람들사이의 교제과정에 상대방에 대한 례의를 표시하는 말과 행동으로서 인간생활에서 가장 초보적인 례의범절로 되고있다.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친근감을 보여주며 서로의 화목과 우의를 도모해주는것으로 하여 비록 단순하고 소박한 인사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주고받으면서 친교를 맺고 정을 두터이 한다. 그러한 인사를 대할 때마다 사람들은 누구라없이 흥겹고 상대방에 대한 따뜻한 정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혐오와 불쾌감을 느끼는 인사가 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출근길에 오른 서울시 종로구주민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남조선의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의 아침인사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매일같이 반복되는 황가의 아침인사를 달가와하지 않는것은 물론 혐오와 불쾌감을 넘어 분노하고있다.

무엇때문인가.

여느때에는 개, 돼지취급을 하면서 본체만체하더니 선거때가 다가오자 자기의 이름과 당명, 당 선거번호가 망짝만하게 새겨진 표식판을 광고처럼 내들고 언제 그랬냐싶게 삵의 웃음을 띄우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굽석굽석 머리를 잘도 숙인다. 마치 태엽을 감아놓은 꼭두각시인형처럼…

이런 보수정객들이 사처에 수두룩하다.

이제는 남조선민심이 선거철만 되면 어김없이 펼쳐지는 《인사풍경》, 아니 지금은 누구에게나 불보듯 명백한 보수패당의 다 낡아빠진 상투적수법을 자신들에 대한 모욕과 조롱으로 감수하고 분노하고있으며 《더는 갱신될것이 없는 선거용 인사프로그람》, 《전혀 인기를 끌지 못하는 구걸인사극》으로 야유, 조소하고있다. 

인사에는 자기의 진정을 담아야 한다고 하였는데 황교안의 인사놀음에 비낀 그의 진속은 너무나도 어둡고 악의적이다.

지금은 내가 미물같은 너희들에게 머리를 숙이지만 이제 《금빠찌》를 달고 권력을 쥔 다음에는 모조리 내 발밑에 꿇어앉힐테다, 그때까지만 꾹 참자, 이것이 황가의 검은 속통이며 인사를 하면서 생쥐골에 굴리는 속대사인줄을 남조선인민들이 어찌 모르겠는가.

종로구주민들만이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은 아침마다 기분잡치고 불쾌감만 더해주는 그 환멸스러운 《인사》놀음에 침을 뱉으면서 이렇게 웨치고있다.

황교안의 《수고스러운 조아림》이나 《눈물겨운 연기》에 우리도 《답례》하자!

《억지인사》, 《동냥인사》, 《거짓인사》에 우리는 진짜로 《인사》하자!

이번 《총선》에서 너에게 보내는 민심의 《인사(인사이동이라는 뜻으로서 황가를 징벌하여 쫓아내겠다는 의미)》, 《도로박근혜 퇴장》심판을 기다려라!

 

최 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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