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문화예술전당으로 일떠세워주시여

 

우리 인민들은 삼지연관현악단극장을 바라볼 때마다 극장을 인민의 문화예술전당,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본보기극장으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1960년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건물로 거연히 솟아올라 오랜 세월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모란봉교예극장이 새 세기 관현악생울림극장의 본보기로 현대적이며 화려하게 개건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고 우리 나라 극장들중에서 력사가 오랜 건물들중의 하나인 모란봉교예극장을 독특한 건축양식을 그대로 살리면서 건축미학적으로 훌륭하고 음향학적으로도 완벽한 생울림극장으로 전변시킬것을 결심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극장의 개건사업을 직접 틀어쥐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음악예술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지니시고 한평생 주체음악예술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제일 부러워하시며 외우신것이 생울림극장이였다고, 우리 나라에도 훌륭한 생울림극장을 하나 잘 건설해야 한다고 거듭 말씀하시던 장군님의 음성이 귀전에 쟁쟁하다고 하시면서 모란봉교예극장을 생울림극장으로서의 특성을 완벽하게 갖춘 세계적수준의 관현악단 전용극장으로 개건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고 결심이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피끓는 신념과 결사의 의지를 지닌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치렬한 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놀라운 건설속도를 창조함으로써 극장개건공사를 200여일동안에 최상의 수준에서 손색없이 훌륭하게 완공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각별한 관심과 직접적인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보통강반에 새롭게 면모를 단장하고 일떠선 삼지연관현악단극장은 현대적인 건축음향기술이 안받침되고 고전미와 현대미, 예술화가 조화롭게 결합된 특색있고 화려한 건축조형미를 자랑하는 문화예술의 대전당,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

삼지연관현악단극장이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세계적인 음향학적요구를 정확히 구현한 생울림극장으로 훌륭히 꾸려짐으로써 극장분야에서 오랜 꿈이였던 생울림문제를 해결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릴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들과 예술인들이 아름답고 문명한 극장, 남부럽지 않은 예술활동기지에서 음악예술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새로 개건된 극장을 돌아보시며 연주홀의 음향이 정말 좋다고, 악기들의 생울림소리가 변색없이 그대로 살아난다고, 울림이 좋으니 관현악연주가 깨끗하고 섬세하게 들리며 정서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악단의 품위도 한결 돋군다고 하시면서 건축음향분야에서 일대 혁신이고 성공한 극장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건축형식과 내용이 고상하고 부드러우며 황홀하고 웅장하면서도 현대적미감과 고전미가 예술적으로 잘 조화되였다고 하시면서 특히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의한 음향설계에 준하고있는 만점짜리 음악홀을 건설한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이 극장은 예술의 전당이라고, 설계도 독특하게 잘했고 시공도 최고의 수준에서 진행하였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위대한 애민정치가 구현되여있는 사랑의 문화궁전 삼지연관현악단극장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음악예술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는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덕을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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