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외세추종과 배신의 길로 줄달음친 대가

 

외세추종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수치스러운 반역의 길이다.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배신하고 외세에게 정신없이 추종하며 조선반도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는 사실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지난 기간 《대화》와 《평화》라는 침발린 소리를 곧잘 늘어놓으며 마치도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위해 노력하는듯이 생색을 피워댔다. 그러나 실지에 있어서는 민족자주가 아닌 외세추종, 외세공조에만 지독스럽게 매달리였다.

민족자주의식이란 전혀 없다나니 외세만을 쳐다보면서 동족에 대한 신의와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버렸다.

민족내부에서 해결할 문제까지도 사사건건 《승인》을 받느라 비지땀을 흘리며 분주하게 상전을 찾아다닌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더욱 가관은 남조선당국이 《제재틀안에서의 신중한 교류추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등의 잡소리를 늘어놓는가 하면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사대매국적인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구걸하며 구차스럽게 놀아댄것이다. 외세의 으름장 한마디에 안절부절 못하고 가는 곳마다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섬겨바치는 굴종적처사는 자주권을 못가진 식민지하수인의 처지가 얼마나 가긍한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내외가 한결같이 민족자주를 외면하고 사대매국, 외세추종에 한사코 매달려온 당국의 어리석은 처사때문에 남조선이 국제사회의 배척과 멸시, 수모와 랭대의 대상이 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김 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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