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굴종적사고가 빚어낸 부끄러운 행태

 

얼마전 남조선의 보훈처가 지난 조선전쟁에 내몰렸다가 죽음을 당한 미군고용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한 이후 보훈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미국으로 날아가 워싱톤에 건립되는 《추모의 벽》설계에 179만US$를 기증하고 그 무슨 《기념공원》, 《기념비》라는데 찾아가 《참배》를 하였는가 하면 《6. 25전쟁 70주년》보훈사업협력방안도 론의하겠다고 설쳐대고있다. 지어 설계도안이 최종결정되면 2021년이후 건립비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그야말로 쓸개빠진 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 땅에 침략전쟁의 불을 질러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운 미국의 죄악을 미화분식하는것도 모자라 대양건너에까지 찾아다니며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섬겨바치는 이런 친미굴종적추태가 또 어데 있겠는가.

남조선이 전쟁범죄자들을 《추모》하는데까지 퍼부을 돈이 있는가. 지난 19일 감사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남조선의 공식채무는 이미 700조원을 넘어섰다.

지금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은 날이 갈수록 령락해지고있는것은 물론이고 이 시각에도 일자리가 없어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결국 돈이 남아돌아가서도 아니고 돈쓸데가 없어서도 아니다.

원인은 오직 하나 남조선당국자들의 정신상태가 잘못된데 있다. 머리속엔 온통 친미굴종의식만 꽉 차있으니 민생이 어떻게 되든, 세상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든 상관없이 그저 미국상전에게 잘 보이면 그만인것이다.

이런 친미사대굴종적인 사고방식때문에 이 땅에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이 지속되고 전쟁의 위험이 좀처럼 가셔지지 않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사대와 숭미의 썩은 늪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언제가도 민족적존엄을 깡그리 잃은 식민지하수인이라는 세인의 비난과 조소를 면할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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