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상전의 전쟁객기를 부채질하는 어리석은 추태

 

최근 남조선당국이 상전의 대조선군사적압박소동에 편승하여 부질없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온 겨레가 더욱 무모해지는 미국의 군사적망동을 두고 항의와 규탄을 퍼붓고있는 때에 사대매국에 환장한 남조선집권세력은 군부관계자들과 일부 언론들을 내세워 그 무슨 《강도높은 <대북경고메쎄지>로서 의미가 있다.》느니, 《<사전경고메쎄지>를 계속 발신하고있다.》느니 하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그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사태의 진상은 다 가리워놓고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에 편승해나서는 추악한 사대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상전이 하는짓이라면 그것이 동족을 겨냥한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이든, 핵전쟁책동이든 그에 무작정 추종하는 바로 여기에 맹목과 굴종의식이 체질화된 식민지노예의 가련한 실체가 있다.
지금 내외가 조선반도의 평화파괴, 정세악화의 전적인 책임이 대조선군사적압살소동에 광분하는 미국과 그에 적극 편승해나서는 남조선호전집단에 있다고 한결같이 평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우리 민족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외세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에 대해 항변하기는커녕 오히려 굴종과 대결로 일관된 넉두리로 상전의 전쟁객기를 《합리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는것과 같은 미련하고 어리석은 행태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을 비롯한 불순세력들이 동족을 모해하는것으로 외세의 비위나 맞추고 탐욕스러운 상전의 압박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고 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며 그로부터 얻을것이란 치욕과 재앙뿐이다. 나아가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게 될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한>반도의 평화과정을 방해하는 미군은 이 땅에서 물러가라.》, 《<정부>가 전쟁장비를 계속 끌어들이며 그에 추종하는것은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몰아오는 자멸행위》, 《천문학적액수의 <방위비>를 강박하는 파렴치한 강도에게 면죄부를 주는 꼴》, 《횡포한 미국, 굴종적인 〈정부〉에 본때를 보여주자.》고 하면서 미국과 그에 편승하는 남조선당국에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김 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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