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총선>정국, 초불국민이 주도해야 적페청산 가능하다》(3)

 

지난 2월 2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초불국민의 힘으로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적페청산을 완수해야 한다는것을 주장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을 계속 소개한다.

 

언제나 사회발전을 끌어온건 국민

 

력사를 거슬러올라가봐도 남《한》사회의 《진보》를 주도한건 국민이였다.

1987년 6월항쟁의 경우 항쟁을 촉발한것은 대학생과 민중의 치렬한 투쟁이였고 각계 사회단체 및 종교계, 야당 등이 한데 모여 6월항쟁을 이끌었다. 항쟁에 나선 국민은 끝내 《직선제개헌》을 쟁취했다.

그런데 《직선제개헌》을 쟁취한 후 《대통령》선거국면으로 들어서자 국민은 항쟁에서 물러나고 김대중과 김영삼, 두 정치지도자가 정국을 주도했다. 대중투쟁은 사라졌고 그 자리에는 두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 선거운동이 들어섰다. 국민은 당시 김대중과 김영삼 후보의 선거유세에 수십만명씩 참가하며 열기를 보였지만 결국 87년《대선》은 패배했다.

오늘날에도 국민이 초불을 들어 박근혜를 탄핵했고 반일운동과 검찰개혁을 이끌어왔지만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더불어민주당)선거운동중심으로 집중하는 편향을 또다시 보이고있다.

그러면 민주당은 선거를 어떻게 지휘하며 어떤 전략을 펴고있는가. 민주당은 보수정당보다 지지률이 높다는것을 믿고 자리지킴하는데 매진하고있다. 지지률을 대폭 하락시키는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이긴다는 방어전략이다. 마치 선제꼴을 하나 넣었다고 오직 수비만 하는 모습과 같다.

그러나 앞서 살펴봤듯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있다. 적페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총공격을 펴고있는데 《정부》여당은 소극적으로 쏟아지는 의혹을 해명하기에만 바쁘니 지지률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어떻게 오르겠는가.

선거때까지 적페들의 공격을 그대로 맞아가며 소위 《몸빵》하겠다는 식으로 적페를 청산할수 있을가? 지금도 《자유한국당》이 대놓고 《문재인탄핵》까지 언급했지만 역풍은 불지 않았다.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이 《탄핵》이야기를 하는것이 지나친것이 아니라 할수 있는 주장이라고 여기는것이다.

민주당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있지만 실수야 없으면 만들어낼수도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자영업자에게 실언을 했다는 악의적인 보도가 대표적인 례이다. 이렇게 적페들이 총공격을 하는 상황에서 진보민주세력이 소극적으로 대처하면 지지률은 떨어지게 되여있다.

 

《총선》승리의 길은 대중투쟁에 있다

 

결국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대중투쟁에 나서야 한다. 대중투쟁으로 공세를 펼쳐야 적페들의 준동을 제압할수 있고 문재인《대통령》을 이끌수 있으며 중도층도 견인할수 있다. 그래야 오늘날 지지률이 계속 떨어지고있는 문제를 극복할수 있다.

국민의 힘으로 초불혁명을 수호하고 토착왜구를 청산해 사회대개혁을 실현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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