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괴상한 《집회리유》

 

최근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감염자수가 급격히 늘어나 사회가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있다.

이와 관련하여 현 남조선당국은 물론 각 지역의 종교계들도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이는 행사를 전면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등 일련의 대책들을 취하고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에 도전이라도 하듯 무리지어 거리를 싸다니며 못된 짓만 일삼는자들이 있다.

남조선의 해당 지역당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산을 우려해 《집회금지조치》를 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목회자》의 탈을 쓴 전광훈은 지난 22일과 23일 또다시 극우깡패무리를 거리로 내몰아 도로를 가로막고 《집회》란동을 벌려놓았다.

여기에서 전광훈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확산을 핑게 대고 《집회》를 금지하면 안된다는 넉두리를 마구 줴쳐대고 《비루스에 감염되여 생명이 끝난다고 해도 집회는 계속한다.》며 히스테리적인 객기를 부려댔는가 하면 《다음주 광화문광장으로 다 뛰여나오라.》고 추동질하였다.

더우기 기가 막힌것은 《전염병때문에 <집회>를 중단하면 현 <정권>만 좋아진다.》느니, 《오히려 걸렸던 병도 낫는다.》느니 하는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의 궤변이다.

실로 《정권》찬탈에 눈이 어두워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무지막지한 깡패무리의 분별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전염병이 더욱 확산되여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무리죽음이 나고 사회가 극도의 혼란속에 빠져들기만을 바라는 악귀들이 바로 전광훈과 극우보수패당이다.

사람들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이런 미친 무리들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침해당하고 불행과 고통이 더욱 가증되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전염병보다 더 무서운 괴물집단》,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도외시한 망동》, 《들이닥친 위기도 법도 무시하는 이들이 과연 사람인가.》 등으로 극우보수패당에게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겠는가.

경악스러운 망동으로 남조선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더욱 조장하고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지 못해 안달아하는 극우보수패당이야말로 시급히 박멸해야 할 《악성비루스》이다.

얼마전에 전광훈이 《우리 목표는 죽는것》이라며 《집회》에 쓸어나온 극우보수패거리들에게 《순교》를 강박했는데 그렇게도 죽기를 원하거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말고 자기들이나 하루빨리 무덤속에 처박히는것이 상책인듯 싶다.

김 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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