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멸사복무의 참뜻을 새겨주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혁명가들이 혁명을 하자면 우리 인민으로부터 받는 값진 믿음을 생의 전부로 받아안아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과 같은 훌륭한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구절구절 새겨볼수록 언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며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그이의 혁명령도의 나날들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집무탁에는 인민들의 생활단면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쁨속에, 만족속에 사진들을 보고 또 보시였다.

물고기차를 마중하며 기뻐하는 보양생들, 생선국을 뜨며 좋아하는 아이들, 웃음꽃을 피우며 공급받은 물고기를 들고가는 과학자가족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벅차오르는 심경을 담아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는 력사적인 친필을 일군들에게 보내주신것이 바로 그날이였다.

멸사복무!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를 론함에 있어서 이보다 더 뜨겁고 희생적이며 절대적인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지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최상의 사랑이며 최대의 헌신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복무자의 불같은 삶으로, 눈물겨운 헌신의 분과 초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란 어떤것인가를 걸음걸음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현지지도의 길을 불철주야로 달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찬바람, 눈비를 헤치며 달리는 야전승용차, 야전렬차, 그것으로도 만족하지 않으시여 높고높은 하늘길에도 인민사랑의 비행운을 새겨가신 날과 날들은 몰아치는 력사의 광풍속에서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신 멸사복무의 나날이였다.

위대한 리념, 위대한 헌신은 위대한 실천을 낳는다.

이 땅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건설의 기적들이 어떻게 일어났던가. 사회주의바다향기는 어떻게 흘러넘쳤으며 경성과 양덕의 천지개벽은 어떻게 펼쳐졌던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인민극장,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평양가방공장, 보건산소공장,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이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정과 헌신이 안아올린 인민사랑의 영원한 기념비가 아니겠는가.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앞장에서 걸으신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일과의 어느 하루, 어느 한순간도 인민이라는 그 부름이 떠난적이 없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떠나 우리 위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뜨거운 정이 차넘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우리는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인민의 행복에서 삶의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며 그이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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