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9일 로동신문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이 당면한 농사차비에서 앞장에 서자

 

맏형, 맏누이로 불리우는 초급일군들

어랑군 수남협동농장에서

 

어랑군 수남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빛내이며 올해농사차비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지난해 다수확을 낸 기세로 올해에 들어와 거름생산과 운반을 비롯한 농사차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어느 작업반이라 할것없이 맏형, 맏누이로 불리우는 분조장들이 있기때문이다.

중소농기구를 마련해도 농장원들을 늘 생각하고 두조, 세조씩 준비하였다가 그들에게 안겨주며 작업과제수행에서 뒤떨어질세라 도와주는 맏누이의 정이 제2작업반 4분조장의 진실한 모습에서 느껴진다.

제1작업반 5분조장은 분조의 한 농장원가정의 화목을 위해 수십리 밤길을 다녀왔다. 분조의 맏형구실을 하기 위해 늘 마음을 쓰면서도 작업에 대한 요구성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집단을 위하여 늘 말없이 큰 몫을 맡아해제끼는 제1작업반과 제2작업반의 초급일군들은 품이 많이 드는 뜨락또르수리정비를 맡아 끝냈고 부족되는 모판자재도 밤을 새워가며 마련하였다.

이런 초급일군들의 앞에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의 앞채를 멘 농장일군들이 서있다.

초급일군들과 농장일군들의 모범을 본받아 농장원들속에서는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미풍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안아오려는 일군들과 농장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농사차비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현재 농장은 영농공정별과제수행에서 10일이나 앞서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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