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갱생은 주체조선특유의 국풍

 

자력갱생은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이며 우리 인민고유의 창조방식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기가 선택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자기 나라를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이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그 어떤 풍파도 다 이겨낼수 있는 자체의 공고한 지반이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살아나가는 나라는 설사 일시적인 《성장》은 이룩할수 있어도 바람앞의 초불이나 같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자면 자체의 강력한 발전잠재력을 마련하여야 한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이야말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발전을 담보하고있는 자립적민족경제는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전후 재더미를 헤치며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랐다.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체 인민이 간고분투하여 단 14년만에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였고 자립적민족경제의 억척의 토대를 닦았다.

만일 그때 조선로동당이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지 않았더라면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고 공화국에 대한 제재, 봉쇄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던 준엄한 시기에 사회주의를 지켜내지 못하였을것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자력갱생의 정신은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로 키웠다. 그 정신과 힘에 떠받들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사회주의국가로, 불패의 보루로 전변되였다.

자주로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고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해온데 대해 우리 인민은 더없는 긍지와 자부를 느끼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금까지 떠들어온 서방의 선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나라라는것이 알려지고있다, 특히 세인을 놀라게 하는것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조선에 웅장화려한 도시들이 건설되였다는 점이다, 조선에 가본 사람들은 일치하게 그 요인이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이 나라 인민의 비상한 정신력에 있다고 말한다고 격찬하고있다.

세인이 인정하는것처럼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토대와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 세기를 이어온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짓뭉개며 축성해온 자립적민족경제는 그 어떤 외부적인 지원이 없이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억척의 기틀이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는 그 거대한 생활력을 나날이 증시하며 우리 인민의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고 하시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세계는 이제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며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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