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5일 로동신문

 

북창전역의 용사들이여,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며 힘차게 앞으로!

 

화차수리의 질보장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북창객화차대에서

 

북창객화차대에서 대동력기지의 화력탄수송에 필요한 화차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힘을 넣고있다.

하루에도 수백량의 운영화차를 보장하고있는 성과속에는 단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하나하나 갖추어놓은 이곳 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철도수송을 원만히 보장하려면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수송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합니다.》

화차수리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는것은 화력탄수송능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이곳 일군들이 화차수리를 질적으로 하지 못하여 심각히 자책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객화차대에서 수리한 화차들이 얼마 못 가서 화차수리장으로 되돌아오는 현상이 나타났던것이다.

원인을 분석해보는 과정에 일군들은 화차용접의 질이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결과 수리해야 할 화차량은 날이 갈수록 늘어났고 화력탄수송에 필요한 운영화차량은 점점 줄어들게 되였다.

결정적으로 화차수리의 질을 높여야 하였다. 그 해결방도로 객화차대에서는 수평상태에서 용접작업을 하여 용접의 질을 높일수 있게 화차회전용접대를 제작설치할 목표를 세우게 되였다.

즉시 새로운 수리지구를 자체로 제작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만들어본 경험도, 설비에 대해 파악하고있는 기술자도 없었다.

그러나 대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끝끝내 화차회전용접대를 제작하게 되였다.

결과 용접의 질이 높아진것은 물론 화차의 수명이 종전보다 훨씬 늘어나게 되였다.

객화차대에서는 이밖에 15t천정기중기와 차륜자동용착기를 자체로 제작하여 화차수리능력을 높인것을 비롯하여 단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나갔다.

이러한 성과는 대동력기지의 숨결을 높이는데 한몫하고있다.

지금 북창객화차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에서 화력탄수송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더 많은 화차를 질적으로 수리하여 보내주기 위한 격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0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