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4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과 관련한 상식(1)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을 휩쓸며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관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질병예방통제국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안내서》(제1판)를 작성하여 내놓았다.

안내서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에서 지켜야 할 내용들이 대상과 장소에 따라 지적되여있으며 가정에서 열이 나는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지켜야 할 사항들도 밝혀져있다.

대상에 따르는 방역대책에 의하면 로인인 경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을 예방하기 위한 개인방역상식과 손위생의 요구, 위생 및 건강상식을 잘 알도록 하며 개인물건을 공동으로 사용하지 말고 소독사업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손을 자주 씻는 좋은 습관을 붙이도록 하여야 한다.

만일 로인에게서 열나기와 기침, 목아픔, 가슴답답증, 호흡곤난, 나른한감, 메스꺼움으로 인한 게우기, 설사, 결막염, 근육아픔 등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로인을 격리시키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의료성원이 로인의 건강상태를 평가하며 병상태를 보고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하여야 한다. 병원으로 이송할 때에는 반드시 의료용외과마스크를 착용하며 대중교통수단을 될수록 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의진자와 가까이한적이 있는 로인은 즉시 등록하고 의학적관찰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들인 경우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지 말아야 한다.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껴야 하며 아버지와 어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일과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며 몸단련을 하고 영양관리를 잘하여야 한다.

식사하기 전과 변을 본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체육운동을 많이 하여야 한다.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깇을 때 위생종이 또는 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만약 열이 나고 병이 생겼을 경우에는 부모와 함께 병원에 찾아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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