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 내세워주시며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인재육성의 원종장인 대학은 교육단위인 동시에 강력한 과학연구력량과 수단을 가지고있는 과학연구기지이며 대학의 연구력량과 그들이 끊임없이 창조하고 축적하는 지식은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풍부한 자원으로 되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고등교육기관들이 교육단위인 동시에 과학연구기지로, 인재의 원종장인 동시에 사회경제발전의 중심기지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것은 인재와 과학기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로 되고있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 내세워주신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오늘 연구형대학, 종합적인 학문구조를 갖춘 일류급대학건설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으며 과학기술과 사회주의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선두마차, 기관차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새 세기 정보산업혁명의 기관차, 중추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며 우리 혁명의 동력을 키워내는 혁명대학,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 되여야 합니다.》

대학창립 70돐을 맞으며 몸소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우리 나라 과학기술교육과 인민경제의 자립적발전, 국방력강화에 커다란 공헌을 해온 대학이라고, 이 영예로운 대학의 창립 70돐을 맞으며 교원, 연구사들을 직접 만나 축하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미래를 위하여 교육과학연구사업에 헌신분투해가고있는 대학의 전체 교원, 연구사들에게 우리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제구실을 하고 김책공업종합대학 졸업생들이 경제건설과 과학연구, 기술개발의 전구마다에서 제구실을 하여야 우리 혁명이 전진한다는 크나큰 믿음의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오늘 생산정상화, 현대화의 동음 높이 울리는 공장, 기업소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이라는 이름이 자랑스럽게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나라 식료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이 국가적인 범위에서 생산공정의 자동화, 현대화를 실현하는데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고있다고, 생산공정의 자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단위들에 가서 물어보면 모두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도와주었다고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그런 보고를 받을 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명실공히 실질적인 과학기술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과학기술핵심력량,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라고 말할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크게 믿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부닥치는 어려운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두뇌전, 결사전을 벌리며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가는 이들이여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지어주도록 웅심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그후에는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각급 대학의 교육자들을 위한 살림집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 하나의 옹근 거리를 형성해주시고 거리의 이름을 《미래과학자거리》라고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언제나 대학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인 미래과학기술원도 가지게 됨으로써 사회주의자립경제를 떠메고나갈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더욱더 힘있게 추동할수 있게 되였다.

정녕 절세위인의 사랑속에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명실공히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 우리 혁명의 동력을 키워내는 혁명대학,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 강화발전되고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은 굳게 믿는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가리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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