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예산 삭감해놓고 가짜뉴스로 혐오와 불안을 조장시키는 <자유한국당>》

 

지난 7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방역예산을 삭감하고 허위사실을 류포시켜 혐오와 불안을 조장시키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난규탄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종코로나비루스사태가 계속되고있다. 국민은 자신과 가족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문제이기때문에 많은 걱정을 하고있다.

이런 와중에 신종코로나비루스사태를 맞는 《자유한국당》의 행보가 물의를 빚고있다.

 

가짜뉴스 퍼뜨려 당국 비난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는 2월 2일 《지금 마스크가 동이 나고 가격이 치솟아 국민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는데 발생지역국에 마스크 300만장을 보내는것이 합당하고 다급한 일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당국이 국민을 제쳐두고 그 나라에 잘 보이려 마스크를 지원한다는것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황교안대표가 당국을 비난한것은 고의로 사실을 외곡했다고 볼수 있다.

황교안이 사회내에 마스크가 없는것처럼 이야기한것도 문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재고가 약 3천만개 있으며 하루 1천만개이상의 마스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스크가 재고가 없는 상황은 아닌것이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은 사회내에 마스크가 동났다는 식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자유한국당》은 《무한페염》이라는 명칭도 의도적으로 쓰고있다. 당국은 1월 27일 《무한페염》 대신 《신종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라는 명칭을 사용해달라고 통지했다. 당국이 병에 대한 명칭에 대해 밝힌 립장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방침과 일치하다. 《WHO》는 2015년 병명에 대해 지리적위치, 사람이름, 동물 또는 음식의 종, 문화, 인구, 산업 또는 직업 등을 피하라고 주문했다. 지역혐오를 불러일으킬수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황교안대표는 《지금 청와대가 <무한페염> 명칭이나 고치고있는데 거기에 신경쓸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무한페염을 무한페염이라 말하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이 과연 국민의 대표라 말할 자격이 있나.》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자유한국당》은 《WHO》도 권고한 사항임에도 명칭론난을 부추기고있다. 《자유한국당》이 《신종코로나비루스》라고 불러도 될걸 굳이 《무한페염》이라는 명칭을 고집하는 리유는 이번 기회에 당국비난에 리용해보려는 속셈이다.​

 

방역예산 삭감한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은 당국을 비난하지만 정작 신종코로나비루스사태로 부각되는것은 《자유한국당》이 반민생정당이라는 점이다.

당국은 2017년 7월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 제2통로에 검역인력 44명을 충원하고 인천공항에도 현장검역인력을 27명 증원하기 위해 《국회》에 추경예산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인천공항검역인력 27명에 대한 예산을 전액 삭감시켰다.

2018년에도 보건복지부가 현장검역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인력 45명을 증원해달라고 추경예산안을 제출했으나 《자유한국당》이 절반이상을 삭감시키는 바람에 20명 증원에 그쳤다.

우리 사회 검역인력은 2019년 기준 453명으로 1인당 10만 5 000명의 검역을 책임지고있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총 739명의 검역소 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유한국당》이 무턱대고 예산을 삭감하는 바람에 부족한 검역인원이 개선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은 2019년 예산에서도 저소득층을 위한 마스크보급예산을 129억원을 삭감해 반토막을 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자유한국당》은 2020년 예산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4+1 협의체》가 당국의 저소득층 마스크지원비 574억원을 460억원으로 삭감했다며 역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유한국당》이 예산심사단계에서 2019년 추경예산과 비교해서 증액된 저소득층마스크지원비 380억원을 삭감하자고 주장하거나 심지어는 마스크지원예산 574억원 전체를 삭감하자고 주장했음이 드러났다. 이런데도 《자유한국당》은 아닌보살하고 여당을 공격했으니 낯가죽이 이만저만 두꺼운것이 아니다.

그래놓고 황교안대표는 1월 29일 신종코로나비루스대책《TF》현장을 찾아가 보고를 받았다. 한창 바쁠 현장에 정치인이 할일없이 방문해 보고를 듣고 정치적발언을 하는건 《도움》이 아니라 《민페》다. 실제로 황교안은 현장에 가서 《선제적조치가 필요하다.》는 하나마나한 말만 했다.

《자유한국당》은 2019년 봄 강원도산불때도 현장을 찾아 산불진압을 방해한바 있고 2019년 10월에는 라경원이 화재현장을 찾아 화재진압중이던 소방관을 《도열》시켜 물의를 빚은바 있다. 《자유한국당》의 《대통령코스프레》가 국민의 복장을 뒤집어놓고있다.

 

신종코로나비루스방역실패를 바라는듯한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은 신종코로나비루스 총력대응을 하자며 즉시 2월 림시《국회》를 열어 《검역법》과 《축산법》, 《미세먼지특별법》 등 관련법안들을 론의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선거구획정안》까지 론의하자며 2월중순에 열자고 대응했다.

신종코로나비루스대응이 급하다면 검역관련법부터 빨리 처리하고 조률이 필요한 《선거구》획정은 림시《국회》를 추가로 열면 될 일이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이 즉각 검역《국회》개회를 거부하는것은 검역대응을 발목잡고 《선거구》획정에서 자기들의 리익을 취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것 아닌가? 신종코로나비루스사태에도 《자유한국당》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당국을 공격하는데 여념이 없어보인다.

국민들은 《포털싸이트》기사에 《하여간 좀 이상하다싶은거 파헤치면 <자유한국당>이 있다.》, 《일본인들처럼 반성은 모르고 끝없이 우리 사회가 망하기만 바라고있다.》 등의 대글로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비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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