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 각방으로 진행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 각방으로 벌어지고있다.

국가비상방역체계에 따라 중앙과 각 도, 시, 군들의 비상방역지휘부들과 기관, 기업소 등 모든 단위들에서 전염병방지와 관련한 대책적문제들이 강구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보건부문 일군들은 전염병예방사업이 전군중적인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와 강원도에서 사람들이 집중되는 장소들에 대형전광판, 방송선전차를 전개하고 전염병의 전파경로, 발병증상, 예방대책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있으며 의진자가 발견되는 경우 제때에 격리 및 치료를 받을수 있는 조건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있다.

자강도와 함경북도에서는 통과지점들에 방역초소를 설정하고 검사검역사업을 물샐틈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외국출장자, 외국인접촉자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의학적감시와 검병검진을 구체적으로 하고있다.

황해북도인민병원을 비롯한 보건기관들에서는 곳곳에 검열초소들을 설치하고 각종 의료기구, 병원성오물소독과 소각처리에서 방역규범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평안남도, 황해남도, 량강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보건일군들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전염병위기의식을 높여주는 한편 방안공기갈이와 손씻기를 자주 하며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는 문제 등 위생방역선전을 집중적으로 벌리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따라세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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