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5일 로동신문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간호원들

 

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으로

 

김만유병원 심장마취소생과 간호장 최미순동무는 중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까지 40년동안 환자들의 소생 및 치료에 기여하고있다.

그의 마음속에는 간호원으로 첫걸음을 떼였던 군사복무시절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오빠의 뒤를 이어 인민군대에 입대한 그는 간호원이 되여 혁명동지들을 위해 지극한 정성을 다하였다.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 자기의 피를 서슴없이 바치고 밤을 지새우던 보람찬 병사시절 그는 사람이 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친다는것이 얼마나 긍지높고 보람찬 삶으로 되는가를 가슴깊이 새기였다. 하기에 제대된 후에도 그는 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으로 김만유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면서 변함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나갔다.

환자를 위해 피부이식수술에 참가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빛내이기 위한 그의 노력은 참으로 불같았다. 심장마취소생과 간호장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심장에 새긴 그는 경각에 이른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그는 젊은 간호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하여 진정을 바치고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언제나 한모습으로 자기 일터를 지켜가는 최미순동무, 그는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이 자기의 본태를 지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 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과 열정으로 일해나가고있다.

 

수십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황해남도인민병원 마취수술과 간호장 허영금동무는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환자치료에 뜨거운 정성을 바쳐가고있는 성실한 의료일군이다.

중학교시절 그는 꿈이 많았다. 그중에는 대학에 입학하여 마음껏 배우려는 꿈도 있었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스스로 간호원이 되였다.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일하면서 그는 수많은 환자들의 치료 및 소생에 기여하였다. 여러차례에 걸쳐 피부이식수술에도 참가하였으며 뜻하지 않은 정황에 부닥치게 되였을 때에는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도 서슴없이 바치였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할줄 알고 자신보다 환자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허영금동무를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있다.

친부모나 친형제도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일도 웃으며 맡아하는 그를 보며 사람들은 우리 간호장이라고 친절하게 부르고있다.

그는 갓 들어온 간호원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짜고들면서 그들이 누가 보건말건 량심적으로 맡은 일을 해나가는 참된 인간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보건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허영금동무는 무한한 인간애를 지닌 당의 보건전사로 한생을 빛내일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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