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5일 로동신문

 

가정의 자랑

 

신천군 우룡협동농장에서 일하는 안재춘, 함순복부부에게는 남다른 자랑이 있다.

세 자식모두를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자랑이다.

안재춘동무와 그의 안해는 자식들에게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지켜싸운 인민군용사들의 투쟁이야기를 실감있게 들려주며 그들이 어려서부터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을 사랑하도록 교양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어느덧 세월은 흘러 두 아들이 손에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았다.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딸도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갔다.

그들부부는 초소의 자식들에게 보내는 편지마다에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는 길에 가정의 행복도, 우리의 미래도 있다고 당부하군 한다.

고향의 당부를 심장에 새겨안은 자식들이 군사복무를 잘하여 초소에서 감사편지가 전해질 때면 그들부부만이 아닌 온 마을이 기쁨에 설레이군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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