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5일 로동신문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 과감한 생산돌격전으로 더 많은 석탄을

 

그 어떤 난관도 우리의 앞길을 막지 못한다

덕성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

덕성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드높은 열의밑에 막장마다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새해진군길에 나선 이들앞에 난관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불리한 작업조건, 긴장한 로력과 설비…

하지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계속 힘차게 투쟁한다면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철석의 신념으로 가슴마다에 새긴 이들은 새해벽두부터 드세찬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새해 첫날전투에 진입하여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가던 2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앞에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

운반선로에 문제가 생겨 석탄운반이 떠지고있었던것이다. 한시바삐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첫날부터 계획을 수행하지 못할수 있었다.

하지만 로력이 부족한 조건에서 선로를 당장 보수하기는 어려웠다. 그렇다고 굴진과 채탄을 중단할수는 없었다.

그 시각 탄부들의 심장은 어떻게 고동쳤던가.

우리는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지하전초병들이다. 정면돌파전에 나선 탄전의 용사답게 굴진과 채탄을 밀고나가면서 선로보수도 동시에 하자.

즉시에 갱장 강성철동무의 지휘에 따라 긴장한 투쟁이 벌어졌다. 굴진과 채탄을 계속 드세게 밀고나가면서 선로보수를 다그치기 위해 모두가 뛰고 또 뛰는 막장은 불도가니처럼 끓었다. 한초한초 시간이 흐르고 모두의 얼굴에서는 구슬땀이 흘러내렸다.

선로보수구간으로 탄차가 지나갈 때 일군들과 탄부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지레대에 어깨를 들이밀고 떠받드는 모습은 전화의 나날 싸우는 고지에로 직사포를 끌어올리던 화선용사들의 불굴의 군상그대로였다.

이런 완강한 투쟁끝에 운반선로는 짧은 시간에 보수되고 2갱에서는 새해 첫날 석탄생산계획이 1. 3배로 수행되였다.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새해 첫 자욱을 위훈으로 수놓은 탄부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5갱의 채탄1중대의 앞길에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채탄막장에 지압이 실리기 시작했던것이다. 어떻게 할것인가. 막장에 아직 캐지 못한 석탄이 남아있는 조건에서 다른 길은 없다. 동발을 보강하면서 채탄을 계속 진행한 후 다시 동발을 회수하자.

이것이 중대장의 결심이였고 중대원들의 의지였다. 동발공도 채탄공도 운반공도 하나같이 움직였다. 언제 붕락될지 모를 조건이였지만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돌진해나갔으며 결과 첫날 석탄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지하전초병의 영예를 높이 떨치자.

이런 불같은 맹세를 심장마다에 간직한 덕성탄광의 탄부들은 시련과 난관을 견인불발의 의지로 뚫고헤치며 지금 이 시각도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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