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5일 로동신문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 과감한 생산돌격전으로 더 많은 석탄을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을 일으키는데 모를 박고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자체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기 위한 투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새해전투에 진입하면서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그를 자로 하여 석탄생산조직과 지휘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하도록 하였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련합기업소의 석탄생산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였다.

개천탄광, 조양탄광과 같이 어려운 조건과 난관을 뚫고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가 있는 반면에 매월 계획을 미달한 탄광들도 있었다. 이러한 실태는 련합기업소적인 석탄생산과제수행에 큰 지장을 주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그 원인을 스스로 자신들의 조직사업과 일본새에서 찾고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석탄생산목표를 점령할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일군들은 개천탄광, 조양탄광에서 해마다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는 비결의 하나가 다름아닌 증산절약투쟁을 드세게 벌리고있는데 있다는 결론을 찾게 되였다.

실지 개천탄광에서는 석탄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속있게 진행하여 많은 예비를 조성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였다. 조양탄광에서도 쇠동발을 적극 리용하고 자체로 능률적인 설비들을 제작도입하여 적은 원가로 석탄생산을 늘이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각 탄광에서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워 증산절약투쟁을 드세게 벌리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혁명적인 작전을 전개해나가고있다.

우선 보여주기사업을 통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계속 활발히 벌려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석탄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개천탄광에서 매 막장에 기본자재소비기준표를 게시하고 석탄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단위별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모든 탄부들이 동발 한대, 부속품 한개도 아껴쓰는 높은 절약정신과 애국심을 발휘하게 한 경험과 조양탄광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많은 쇠동발을 확보하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능률적인 설비들을 만들어 리용함으로써 로력과 자재, 부속품소비를 훨씬 줄이고있는 경험 그리고 한덩이의 버럭탄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앞선 기술을 받아들여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한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 등을 적극 따라배우게 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들에서 절약투쟁과 함께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도록 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갱, 막장들을 맡고 현실에 침투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탄부들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증산절약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일군들은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탄광들을 기본으로 하여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석탄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해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개천탄광 서재2갱, 봉천탄광 혁신2갱, 조양탄광 2갱 등 련합기업소적으로 5개의 중요굴진대상들을 정하고 고속도굴진경기를 비롯한 증산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최단기간에 수만t의 확보탄량을 새로 조성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순별, 월별, 단계별로 굴진과 채탄실적에 대한 총화평가를 실속있게 하여 탄광별증산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의 이러한 혁명적인 일본새는 각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조성된 장애와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석탄생산에서 실제적인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지금 탄광들에서는 증산절약투쟁을 맹렬히 벌려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생산을 늘이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매 공정과 요소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한 기초우에서 최대한 절약하고 더 많이 증산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를 찾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결과 새해벽두부터 탄전마다에서 석탄생산의 힘찬 동음이 울려퍼지고있다.

락심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무거운 과제를 억척같이 떠메고 완강히 돌진해나갈 각오밑에 떨쳐나선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앞으로의 사업성과가 기대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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