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초년생》이 《가장》노릇을 하는 탓에

 

《보수가 폭망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아비규환으로 화한 남조선의 《자한당》안에서 계속 터져나오는 탄식소리이다.

가히 그럴만도 하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 《자한당》은 민생은 안중에 없이 《장외투쟁》, 삭발, 단식 등 별의별 해괴한 짓거리들을 벌리면서 남조선땅을 소란케 하였다. 그로하여 《자한당》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은 계속 비발치고 보수적페청산의 불길은 더욱더 세차게 타번지였다.

붙는 불에 키질이라고 여기에 당내의 계파간 갈등과 모순은 최대의 극치를 이루었다.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인 황교안을 당대표로 내세우다나니 가뜩이나 지리멸렬되여가는 당내 계파간 갈등을 더욱 부채질하고 사분오렬로 치달은것은 물론이고 여기에 외국인로동자들에 대한 임금차별주장과 아들의 특혜취업을 정당화하는 부실한 《발언》 등으로 사회적물의까지 일으키면서 《정치초년생》으로서의 약점은 여실히 드러났다.

이래놓으니 당내의 각 계파들이 가만있을리 만무한것이다.

《당운영수준이 아마츄어》, 《신인정치인》, 《무식쟁이》, 《황교안체제로는 당의 앞날을 기대할수 없다.》, 《황교안의 1인독재체제를 끝장낼 때가 되였다.》…

설상가상으로 황교안이 직접 나서서 《당안에 신선한 피를 수혈하겠다.》고 하면서 《인재영입대상》발표놀음을 벌렸지만 《공관병갑질》론난의 대상인 박찬주를 비롯하여 하나같이 박근혜탄핵을 반대한 극우분자, 적페청산에 걸려들었던 부정부패분자들인것으로 하여 보수패당내에서 《감동없는 인재영입》, 《인재영입실패》라는 비난이 비발쳤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황교안이 라경원을 원내대표직에서 숙청하자 당내에서는 《현재의 당지도부로는 〈선거〉를 치를수 없다.》, 《당지도부가 총사퇴해야 한다.》고 들고일어났다.

다급해맞은 황교안이 《보수대통합》을 내들고 설교하였지만 《자한당》 전 대표 홍준표를 비롯한 다른 계파들은 당지도부를 향해 《뭉쳐보아야 매일 싸움만 할텐데 차라리 모이지 않는것이 낫다.》, 《당에도 없던 이들이 모여서 정당을 독식하려고 덤빈다.》, 《정치초년생을 데리고와서 무뇌정치시대가 되였다.》고 반발해나섰다.

지금도 《자한당》안에서는 《당이 보수폭망을 막기 위해 현 〈정권〉과 맞서고있지만 국민적지지를 받지 못하고있다.》, 《수명 다한 〈한국당〉은 존재자체가 민페이다.》, 《황교안이 해놓은것이란 당을 여지없이 망신시키고 갈기갈기 찢어놓은것뿐이다.》라는 말들이 이구동성으로 터져나오고있다.

권력야심에 들떠 자당을 닭이 모이를 헤집어놓듯 쑤셔놓다가 저들패거리들로부터 비난과 배척을 받고있는 황교안이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남조선 각계층이 《신물이 난다.》, 《〈자한당〉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아예 없애버리는것이 낫다.》고 하면서 《자한당》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민생외면정당》, 《반개혁세력》, 제명을 다 산 정치송장들의 무리이다.

정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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