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가소로운 넉두리, 어리석은 객기

 

흔히 사람들은 세상물정도 모르고 아무 푼수도 없이 객기를 부리는자들을 풋강아지에 비겨 야유조소하군 한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분별을 잃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놀아대는 꼴이 신통히 그 모양이다.

얼마전 남조선합동참모본부 의장 박한기를 비롯한 호전광들은 《북의 군사적위협이 고조되고있다.》, 《북이 〈도발〉을 언제든 감행할수 있는 상황이다.》,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해야 한다.》고 운운하면서 《〈도발〉시 단호하고 주저함이 없이 대응해야 한다.》고 허세를 부리였다.

그야말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풋강아지들의 가소로운 넉두리이고 비참한 말로를 재촉하는 어리석은짓이 아닐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더욱 위험하고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오늘의 조선반도정세에 대해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가 엄중하다.》,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사태를 악화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평화를 향해 노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새해벽두부터 대결분위기를 조성하며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려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앞에서는 평화에 대해 너스레를 떨고 뒤에서는 상전의 반공화국군사적압박공세에 추종하여 도발망동을 부리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다. 지난 한해동안 미국에 추종하여 끊임없는 북침전쟁연습강행과 첨단전쟁장비도입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한 장본인들이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그 무슨 《단호하고 주저없는 대응》, 《현장에서의 승리》를 줴쳐대는 군부호전광들의 꼬락서니는 길가의 망두석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세계가 인지하고있는것처럼 오늘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있으며 그 위력은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다. 스스로 《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도 우리의 강위력한 군사적위력앞에 전전긍긍하고있는 형편이다.

남조선군부세력들이 상전도 어쩌지 못하는 상대와 마주서보겠다고 잔망스럽게 놀아대는것은 시퍼런 작두날에 목을 들이미는 어리석은 자살행위이다.

개가 너덜거리면 범이 물어가고 함부로 혀바닥을 날름거리면 사등뼈가 부러지는 법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얻어맞을짓을 하지 않는것이 상책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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