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전광훈을 비판한다》(1)

 

얼마전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보수적페세력에게 추종하여 남조선사회를 소란케하고 신앙인으로서의 품격과 신의를 헌신짝처럼 저버린 《한국기독교총련합회》 대표회장 전광훈을 신랄히 단죄한 남조선의 어느 한 목사의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을 련재로 소개한다.

《전광훈씨, 까불지마. 회개하고 예수믿어요. 꼭!》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하는 일을 인정받고싶어한다. 더구나 종교지도자라면 더욱 그렇다.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정은 받아야 한다. 그러나 교회가 천덕꾸러기가 된 세상에서 목사로 사는것이 부끄럽고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시민사회는 성숙해지는데 교회는 그것을 방해하고 가로막는 존재로 전락했기때문이다.

그 중심에 전광훈이 서있다. 목사인 그를 목사라고 부르지 않는것은 그가 전혀 목사같지 않은 행보를 보이기때문이다. 목사는커녕 그리스도교신앙과도 상관없는 발언과 행동들을 서슴지 않고있기때문이기도 하다.

광화문과 청와대앞에 진을 치고 주말마다 집회를 하고있는 전광훈에게는 《사랑의 종교》를 《혐오의 종교》로 바꾸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가 믿는 하느님은 성경에 나온 하느님이 아니며 그에게 《예수의 사랑》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수 없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뎅이를 흐리게 한다는 말이 있다. 전광훈이라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남《한》교회의 물을 흐리다 못해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고있다. 전광훈같은 사람이 그리스도교를 대변하는 인물로 비치니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교회를 멀리할수밖에 없다. 내가 목사이지만 나같아도 그런 교회는 다니지 않을것이다.

더 큰 문제는 전광훈같은 목사가 한둘이 아니라는것이다. 멀쩡하던 목사들이 그를 지지한다며 나서고있다. 누구는 전광훈때문에 못된 목사들이 다 《커밍아웃》을 하고있으니 오히려 그에게 상이라도 줘야 하는것 아니냐는 자조섞인 말을 한다.

진쟈참배를 찬성하며 일본을 지지하고 독재에 부역하며 성장해온 남《한》교회의 《DNA(유전자)》가 드러나는것이니 어찌보면 당연한것인지도 모른다.

원래 그랬다. 목사들은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권》이 들어서면 《모든 권세에 복종하라.》고 가르쳤고 자기들이 싫어하는 민주《정권》이 들어서면 온갖 저주와 비난을 퍼부어왔다. 결코 낯선 일이 아니다.

묻고 싶다. 현 《대통령》이 독재를 하고있다는데 박정희와 전두환같은 독재자라면 지금처럼 아무말이나 할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

정말 묻고 싶다. 진짜 독재《정권》에서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있었느냐고.

목숨을 바쳐 독재《정권》과 싸워온 희생자들의 열매를 렴치없이 따먹고있는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수 없다.

신앙인이라면 누구라도 교회의 미래를 걱정할것이다. 정말 남《한》교회를 걱정하는 목사들이라면 제발 나서시라. 안그래도 내리막길을 걷고있는 교회는 전광훈때문에 제동기까지 고장난 상황이 되였다는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침묵만이 능사가 아니다. 교계의 어른들이 나서서 그를 막아야 한다. 물론 그런 어른을 찾을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권력》에도 호소한다. 경찰조사를 계속 회피하는 전광훈을 반드시 소환조사하시라. 이것은 결코 종교탄압이 아니다. 그를 가만두는것이 오히려 종교탄압이라고 여길 지경이다.

최근에 그는 신앙인으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말을 했다. 《하느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기세가 등등하여 《대통령》을 죽이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하다하다 하느님까지 죽이겠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다.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소위 말하는 《안티그리스도교인》들이 하던 말이 아닌가.

전광훈에게 《빤스목사》라고 했다가 고소당한 목사로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고싶다.

《전광훈씨, 까불지마. 회개하고 예수믿어요. 꼭!》(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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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물렀거라 - 경기도 - 음악인 - 2019-12-25
빤스먹사 광훈이 까불지마 너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 사탄의 사생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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