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속에 미국이 우리에 대한 도발수위를 계속 높이고있다.

10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유엔제재결의를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고 떠벌인데 이어 11일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적인 무장현대화조치들을 걸고드는 적대적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주권국가의 자위적인 조치들을 걸고든것은 유엔헌장에 명시된 자주권존중의 원칙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적도구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방증하여준다.

우리는 지금과 같이 예민한 때에 미국이 우리 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를 주도하면서 대조선압박분위기를 고취한데 대하여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자위적군사력을 키우는것이 국제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로 된다면 모든 나라들의 국방력강화조치들도 다같이 문제시되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저들은 때없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쏘아올려도 되고 우리는 그 어느 나라나 다 하는 무기시험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야말로 우리를 완전히 무장해제시켜보려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본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국이 입만 벌리면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데 설사 대화를 한다고 해도 미국이 우리에게 내놓을것이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미국이 이번 회의에서 《상응한 대응》이니 뭐니 하고 떠들었는데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으며 미국이 선택하는 그 어떤것에도 상응한 대응을 해줄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은 이번 회의소집을 계기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을 하였으며 우리로 하여금 어느 길을 택할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결심을 내리게 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주체108(2019)년 12월 12일

평 양

되돌이

그리움 - 베이징 - - 2019-12-12
유엔안보리사회라는것은 명실공히 미국의 꼭두각시, 제 2의 《국무성》이다.
도대체 핵무기와 미싸일, 각종 살인무기들을 제일 많이 가지고있고 제일 열을 올리며 개발하고있는 나라들이 누구를 보고 《도발과 위협》타령인가?
이 지구의 국제정치무대에는 도대체 정의라는것이 없고 오직 날강도의 론리, 《힘》의 론리만이 통한다.
아직도 우리 조선을 너무나도 모르고있는데 미국의 《21세기 비극》이 있다.
폭제의 힘이 거셀수록 반항의 힘은 더욱 강렬해진다.
우리는 뉴톤의 《작용과 맞작용은 꼭 같다》는 물리법칙이 우리 사회주의조선, 유일무이한 인간의 락원에는 어떻게 다시 정의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가하는 압박의 천배, 만배를 느끼게 정의와 진리의 명의로 당신들에게 안겨줄것이다》
미국의 비극이 어떻게 시작되는가를 이제 곧 보게 될것이다.
위국 - 행성 - 연구사 - 2019-12-13
미국과 그 거수기 유엔의 행태에 참으로 격분을 금할수없다.
세계최초의 핵보유국이며 유일무이하게 핵무기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한 야만국, 지금 이 시각도 핵무기현대화에 광분하면서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살륙을 일삼고있는 테로왕초 미국에 대해서는 일체 벙어리흉내를 내면서도 자기를 지키기 위해, 평화를 위해 허리띠를 조여가며 한치한치 자위의 보루를 쌓아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는 한사코 다 익은 밥에 재 뿌리는 격으로 고약하게 놀아대는 속심이 과연 무엇인가.
조선반도의 정세가 미국때문에 악화되고 우리가 힘을 키웠기에 미국이 감히 전쟁을 걸어오지 못한다는것을 조선에서는 초중학생들도 다 알고있는데 그래 유엔은 모른단말인가.
참으로 미국이 희다면 검은것도 희고 그들이 검다면 흰것도 검은것으로 되는것이 유엔무대의 기막히는 현 실태이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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