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5월 일본에서 있은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북과 남의 선수들은 《코리아》유일팀으로 참가했다.

그때 남조선의 현정화선수와 녀자복식경기에 출전하여 우승함으로써 민족의 슬기와 통일의지를 세상에 떨친 리분희선수, 23살때 영예의 금메달로 북과 남의 온 겨레를 기쁨과 환희로 설레게 하였던 그의 나이도 어느덧 44살에 접어들었고 조선체육대학을 졸업하고 체육성 부원을 거쳐 지금은 장애자체육인협회 서기장으로 사업하고있다.

리분희서기장은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평범한 가정의 넷째딸로 태여났다. 12살때 압록강체육선수단의 탁구선수로 선발된 그는 어려서부터 소문났던 《이악쟁이 분희》의 기질을 발휘하여 인차 전도가 촉망되는 선수로 성장했으며 그후 진행된 경기마다에서 자기의 높이 띄워 처넣기와 왼손 외로치기의 특기를 살려 좋은 성적을 쟁취하군 하였다.

리분희서기장은 지금도 《코리아》탁구유일팀시기를 자주 회고하군 한다.

그때마다 그는 자기들이 경기에서 이길수 있은 근본비결은 북과 남 선수들모두의 가슴마다에 고패친 드높은 민족적자존심과 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라고 말하군 한다.

《코리아》탁구유일팀 혼성복식선수로 짝을 맞추었던 김성희(기관차체육단 탁구감독)와 결혼하여 평양시 중구역 련화2동에서 사는 그에게는 올해 16살 나는 아들이 있다.

지금 리분희서기장은 머지않아 영국에서 진행되는 국제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의 출전을 앞두고 선수들과 함께 그 훈련과 준비사업에 몰두하고있다.

사진 김억 글 윤금철

 

1991년 당시 《코리아》탁구유일팀선수들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리분희,

네번째가 남조선의 현정화)

리분희서기장이 선수생활을 할 때

받은 컵과 메달의 일부

영국에서 진행되는 제14차

국제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건강상태를 료해하는 리분희서기장

 

조선장애자체육인협회 리분희서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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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친새끼 - 경기도 - 음악인 - 2020-05-21
리분희선생님 통일을 위하여 힘써주시기를~!!!!!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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