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시에 현대적으로 새로 일떠선 창전거리에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
대동문동 6-가호동이며 종로동 4-나호동 등 어디 가나 새 집의 주인들과 새집들이를 도와나선 사람들의 얼굴마다에서 기쁨의 웃음이 가실줄 모른다.
어디 살림집뿐이랴.
창전거리의 결혼식식당에서는 영예군인신랑과 룡성고기가공공장 로동자신부가 첫 결혼식의 테프를 끊었고 창전소학교와 중학교, 경상탁아소, 경상유치원의 창가마다에선 아이들의 글읽는 소리와 노래소리가 랑랑하게 울려나온다.
로동자,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하는 사람들에게 돈 한푼 받지 않고 현대적인 새 주택을 안겨주고 훌륭한 교육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 이런 고마운 제도, 인민의 나라가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사진 글 로남철

창전거리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각종 봉사시설들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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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에 보금자리를 편 행복한 가정의 저녁 |
새로 개점된 평양아동백화점의 매대들은 언제나 손님들로 흥성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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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거리에 있는 경상유치원의 전경 |
경상탁아소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고있는 행복동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