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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헤여져 수십여년세월 생사여부조차 모르고 살다가 감격적으로 상봉한 북과 남의 가족, 친척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혈육의 정을 마음껏 터치였으며 단란한 분위기속에서 식사도 같이하고 사진도 함께 찍으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온 민족이 하나의 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갈 통일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려는 겨레의 지향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사진, 글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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