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8(2009)년 제7호에 실린 글

      

 

전승절에 부르는 노래

                                              리 종 원

 

전승절!

내 나라의 하늘에 울려퍼지는

인민의 다함없는 영광의 노래여

7.27 이날을 경축하는

뜻깊은 환희의 노래여

 

쉰여섯해전

원수복 입으신 강철의 령장

수령님 우러러 터치던 환호성

세월을 넘어넘어

저 노래소리에서 어려오나니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려고 달려든 강도 미제

전쟁사에 패전을 모른다는

그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신

강철의 령장 우리 수령님!

 

백두광야를 주름잡으며

백만관동군을 쥐락펴락하시던

천출명장의 령활한 전법앞에

양키인들 맥을 출수 있었으랴

 

미제는 오산했어라

아침은 해주에서 점심은 평양에서

그리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쓰디쓴 참패와 참패에

수적기술적우세와 추종세력까지 몰고

미친듯 달려든 날강도 미제

수령님의 신출귀몰령군술에

파멸의 신세 면치 못했어라

고지는 고지마다 《상심령》!

골은 골마다 《함정골》!

 

전쟁은 가렬처절했어도

우리 수령님 전법대로 싸우면

백전백승한다는 필승의 신념안고

침략자들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군대와 인민은 무자비한 징벌을 안겼어라

 

하여 그 《강대성》의 신화는

산산쪼각이 나고…

영웅적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은

미제국주의멸망의 시초 열어놓으신

승리의 최고사령관 위대한 수령님!

 

노래가 울린다

수령님두리에 뭉쳐 전쟁을 이긴

인민의 존엄과 힘이 어떤것인가를

오늘도 말해주며

 

그날의 수치를 망각한 미제가

해해년년 호시탐탐 칼을 갈았거니

그 전쟁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련전련승의 세월을 펼치시는

장군님 계시여 강대한 선군조국이 아니더냐

 

그렇노라 백두의 붉은기 높이

수령님뜻을 이어가시는 장군님

총대로 내 나라를 더 굳게 다지시며

강성대국의 새날을 이 땅에 불러오시는

그이 령도따라 최후승리의 해마중 우리 가나니

 

온 세상을 다시금 들썩케 한

《광명성2호》의 성과적인 발사

이 땅의 방방곡곡 일떠서는

크고작은 발전소며 공장들과 새집들…

날마다 전해지는 혁신의 새 소식들

 

전승의 날을 맞는 7월의 이 강산에

어찌 노래가 울리지 않으랴

사회주의 내 나라를 빛내가는

우리의 크나큰 환희의 노래가

하늘땅 가득히 울려퍼지지 않으랴

 

울려가라 노래여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 담아싣고

세월의 한끝까지 울려퍼지라

백승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전하며

온 세상 하늘가에 끝없이 울리여가라!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