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8(2009)년 제8호에 실린 글

 

 시

사   진

               장 희 숙

 

보면 볼수록

생각도 깊어라

우러러볼수록 추억도 깊어라

우리 수령님

동지와 함께 찍으신 한장의 사진

 

억만의 재부보다 귀한것이

오로지 동지뿐이여서

생애의 마지막 그 시각까지

금고속에 소중히 보관하셨는가

 

동지!

동지란 과연 무엇이기에

우리 수령님 한평생 그리도 아끼셨던가

한사람 한사람의 동지를 위해

생애의 모든것을 헌헌히 다 바치셨던가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고

동지위해 만가지 고생 다 겪으시며

동지에게 천만사랑 다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

 

뜻과 정을 나눈 동지가 그리도 귀중하시여

사진속의 못 잊을 모습과

심중의 이야기 날마다 나누시며

혁명의 가시덤불 다 헤쳐오신

그이는 정녕 동지애의 위대한 태양!

 

아, 우리 수령님에게 있어서

동지란 곧 삶의 전부여서

동지란 곧 한생의 전부여서

동지란 곧 혁명의 전부여서

 

동지애의 력사를 동지애로 이어가라고

우리 수령님 남기신 한장의 사진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영원한 유산으로 길이 남으리

온 누리를 동지애의 화원으로 가꾸어가며…

 

(함경북도 청진공업대학 교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