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8(2009)년 제9호에 실린 글  

 

                     

위대한 조국에 드리는 노래

오 동 규

  

복받은 인민의 운명을 안고

선군조선의 끝없는 영광을 안고

공화국기발이 날린다

창건 예순한돐을 맞는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우러르면 가슴가득 넘쳐나누나

태양의 빛발아래 삶의 꽃 피워가는

이 나라 공민된 한없는 긍지가

장군님의 현명한 선군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을 빛내여가는 한없는 자부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뜻깊은 이 명절날

승리의 광장으로

보무당당히 들어서는 천만대오속에서

나는 지금 격정의 이 노래 부르나니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온

조국이 걸어온 력사의 로정 더듬느라니

눈굽은 뜨겁게 젖어와라

우리 누려온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두고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수령님 아니셨다면 어이 있으랴

인민이 주인된 이 좋은 사회주의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강성대국 세워가는 오늘의 들끓는 현실도

 

정녕 가슴 뜨거워라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침공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으시고

재더미우에 락원을 세워주신 수령님

일심단결의 대가정을 꽃펴주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아, 우리 수령님

 

수령님 아니셨다면

진정 우리모두의 삶과 행복을 생각할수 있으랴

자기의 떳떳한 조국이 있어

누구나 값높은 삶을 누리며

위훈의 별들로 빛을 뿌리나니

 

수령님 그대로이신 장군님 계셔

누리에 더더욱 빛나는 아, 내 나라

선군의 총대 높이 드신 그이 계시여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해라

창조와 혁신으로 이 땅은 들끓고

강성대국의 그날은 나날이 가까워만져라

 

이 땅 어디를 둘러보아도

신심과 락관의 노래 높은 땅

더 좋은 래일을 어서 당겨오시려

백두의 선군령장 그이께선

언제나 선군령도의 길을 쉼없이 가시나니

 

장군님 계시기에

공화국기 날리는 내 나라 강산은

불패의 보루로 끄떡없으리라

수령님뜻이 어린 주체의 내 나라

선군조국의 앞길엔 번영의 세월만이 있으리라

 

아,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으랴

나를 키우고 인민을 키운 위대한 조국이여

그대를 받들어

힘과 지혜를 다 바쳐온 이 나라 인민은

9월의 푸른 하늘아래서

앞으로도 변함없을 애국의 맹세 가다듬나니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신심높이 나아가는 나의 조국이여

그대의 앞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으라

영원한 태양의 나라 김일성조선

장군님 이끄시는 나의 선군조국은

천만년 무궁토록 번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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