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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1호에 실린 글
헌시 축원의 인사
박 은 향
환희로운 날과 달들로 꽉 차있는 해여서 저 하늘도 송이송이 축복의 꽃보라를 내리는것인가
이 땅의 거리와 마을마다 람홍색공화국기 펄펄 날리고 새해를 맞는 청춘들 더 많은 땀을 흘리자고 심장 끓이고…
우리 당 창건 65돐이 되는 해 축포가 터져오를 김일성광장 손들어 답례하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심장은 끝없이 고동치나니
새해공동사설을 받아안고 저 멀리 북변의 발전소건설장으로 떠나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온몸엔 힘과 열정이 넘쳐라 새 연구과제를 안고 세상을 놀래울 성공의 그날을 그려보는 청년과학자들의 발걸음 드높아라
아, 우리 장군님 높이 드신 손길따라 보다 번영할 2010년이여 장군님만 생각하며 심장과 심장을 보다 뜨겁게 합쳐갈 보답의 해, 충정의 해여
신심넘쳐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쾅쾅 두드리며 대고조의 불길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장군님 가리키신 길을 따라 대오의 앞장에서 달리는 이 땅의 청춘들은
더욱 아름다울 이해를 그려보며 더욱 환희로울 이해를 그려보며 최전연초소로 발전소건설장으로 수천척지하막장으로 떠나는 청춘대오의 앞길에 붉은 기발 휘날리거니
복받은 이해엔 또 얼마나 많은 시대의 기념비들이 이 땅우에 소리치며 솟아오를것인가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들은 또 얼마나 많이 일어날것인가
세상을 한손에 거머쥐신 우리 장군님 높이 모셨기에 이해도 선군조선은 더욱 높이 솟구치고 이 땅의 청춘들은 더 억세게 더 힘차게 용맹 떨쳐가리니
아, 폭풍쳐달려갈 이 한해를 그려보며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 우리 청춘들은 온 나라 인민들과 함께 새해의 이 아침 장군님께 삼가 축원의 인사를 드리노라
우리 인민의 자애론 어버이 우리의 영원한 스승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여 선군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새해에도 부디 안녕하시라! 건강하시라!
(평안북도 신의주시 근화동 10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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