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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1호에 실린 글
빨찌산의 김대장 우러러
박 천 걸 오늘도 서계신다 백두산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여기 삼지연못가 항일의 옛 전구에 20대청년장군 우리 수령님 혁명의 먼먼 미래를 바라보시며
한평생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포악한 두 제국주의무리들 쳐물리치시며 이 땅에 세기의 위업 쌓으시고도 백두의 포연스민 쌍안경을 잡으시고 오늘도 우리들을 이끄시는 빨찌산의 김대장
이 땅에 꽃들은 피고지고 또 피며 행복한 세월은 저 스키장 아이들의 웃음에 끝없이 실려넘치건만 빨찌산의 젖은 행전 푸신적 없이 항일전의 그날에 계시는 수령님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의 한길로 굽이치는 천만의 대오에 진격의 나팔소리 랑랑히 울려주며 백두의 기상과 담력을 안겨주시는 수령님의 모습은 승리의 기치 수령님의 모습은 선군조선의 모습
총대로 찾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오직 총대로만 지켜야 할 준엄한 이 시대 원쑤들이 핵몽둥이를 들고 달려들어도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거니 우리에겐 백두의 총이 있고 수령님 안겨주신 백두의 전법이 있다
정녕 세월이 흐르고 천지풍파가 밀려온대도 백두의 기상 변함없듯 여기 백두산에 우리 수령님 계시여 승리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으리
아, 이 땅에 영원한 봄꽃이 피고 제국주의가 영영 멸망하는 그날까지 내 조국 삼천리를 한품에 안으신 우리 수령님은 백두산을 내리지 않으시리 오직 한모습 빨찌산의 김대장으로 반제전선의 진두에 언제나 서계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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