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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2호에 실린 글
헌 시 2월찬가
조혁철
서리꽃 피고피는 이 강산에 김정일화 붉게붉게 피여납니다 사람들은 기쁨과 희망에 넘쳐 장군님 탄생하신 경사로운 2월의 봄명절을 맞습니다
얼마나 환희로운 2월의 뜻깊은 이날입니까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이 만복을 받아안은 아, 2월 16일! 21세기 태양을 받들어올린 크나큰 환희와 격정 누리에 넘쳐나는 인류공동의 경사의 날
민족의 존엄이 넘쳐나는 2월입니다 오만한 미제의 면상을 후려치며 우리는 승리자로 산다는 강철의 의지속에 맞는 선군조선의 명절, 승리의 2월입니다
정녕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로 천만대적도 쥐락펴락하시는분 우리 장군님같은 위인 세상에 없다고 세월이 소리치는 2월입니다 세인이 격찬하는 2월입니다
아, 2월! 선군승리의 희열에 넘쳐 내 마음 달려 백두산에 오르니 온 누리가 한눈에 굽어보입니다 흘러흐르는 소백수 맑은 물은 환희로운 봄의 교향악처럼 들려옵니다
귀기울이면 백두밀림의 설레임소리도 높이 솟은 정일봉의 장엄한 모습도 승리한 조선의 모습으로 마음속에 안겨오는 민족의 긍지 한껏 넘쳐나는 2월입니다
은혜로운 해빛 누리에 넘쳐 2월은 만가지 희망이 움트는 계절 백두의 총대폭풍으로 자주적인간의 삶이 더욱 활짝 꽃펴나는 환희의 계절
아, 대대로 누리는 장군복을 안아온 2월이 있어 우리 세상에 부럼없습니다 강성대국건설의 불길 높여가는 우리 2월이 있어 조선의 앞날은 창창합니다 자주시대 인류의 봄은 영원합니다
하기에 뜻깊은 이 아침 인민은 인사드립니다 태양민족의 무궁한 앞날을 위해 기어이 일떠설 강성대국을 위해 온 세계 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해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옵기를!
(황해북도 사리원시 은덕동 18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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