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4호에 실린 글
태양의 모습은 영원하리
엄정호
4월의 뜻깊은 이 아침
수령님의 태양상앞에 내 섰노라
그러면 마음속에 울려오누나
조국과 인민 위해 한평생 걷고걸으신
그이의 거룩한 발자욱소리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으시려
항일의 피어린 길 헤쳐오신 수령님
인민이 주인된 세상을 세우시고
사회주의 이 강산을 찬란히 빛내주신
불멸의 그 업적 어이 다 헤아리랴
아 한줄기 바람결도
수령님의 그 숨결로 후덥게 안겨오고
한가닥 해빛에도
한없이 인자하신 그 미소 비껴오는
4월의 조국강산 우리의 세월이여!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위해 복무하신 수령님
만경대고향집에서 탄생하시여
조국과 인민 위해
자신의 심장을 깡그리 불태워오신
절세위인의 그 한생속에 이 조선이 빛나거니
이 나라 력사에 수령님 모시여
대를 이어 장군복 누려가는 우리
장군님령도따라 강성대국 세워가는
우리모두의 진군의 앞날을 축복해
태양의 미소는 저리도 밝고 따사로운것 아닌가
아 그 축복속에
내 나라 사회주의 선군조선은
수령님의 한생과 더불어 길이 승승장구하리
장군님을 따라서 혁명해가는
이 나라 김일성민족의 앞날은
뜻깊은 4월의 이날과 더불어 창창하리
우리에게 행복의 봄을 주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수령님
하늘이 낸 위인이신
수령님은 정녕 이 나라 강산을 한품에 안으시고
천년만년 태양의 모습으로 빛을 뿌리시리!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