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3호에 실린 글
자랑하노라 이 나라 녀성들을
송 정 우
국제부녀절을 맞는 3월의 이 아침
생각은 자연히 깊어가노라
내 안해 내 어머니 내 딸같은
출근길 나선 한명한명의 녀성들을
이날따라 무심히 보게 되지 않노라
사나이처럼 억센 힘은 못 가졌어도
나라위한 그대들 애국의 맘은 꼭같나니
어이 다 헤아리랴
이 땅의 행복을 가꾸는 길에
참다운 삶의 향기 풍기는 녀성들을
전천의 상업일군도
한드레벌의 선동원도 그런 녀성이더라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 키우고
고심어린 탐구로 성공의 열매 안아온
그런 녀성과학자들은 또 우리 모르던가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녀성들
이 땅에 일떠선 무수한 행복의 창조물들엔
사나이들의 힘만 깃들었으랴
생활의 향기를 풍기며
조국의 부강번영 위해 헌신한 그대들 아니랴
그래서 우리 장군님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시는 녀성들
여러 큰 대회들에도 불러주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그 손길아래 영웅으로 대의원으로…
어엿이 성장한이들은 정녕 그 얼마던가
한없이 따사론 장군님품 있어
축복받은 이들모두의 삶도 있는것이거늘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선군의 내 나라를 별처럼 빛내가는
오, 이런 녀성들에 대한 찬탄이
어찌 가슴속에서 터져나오지 않으랴
그 한사람한사람을
이날에 모두 만나 고무해주고싶구나
한가정 알뜰살뜰 돌보며
일터에선 혁신의 준마타고 달리는
오늘의 이 노래에 다 담고싶구나
그렇노라
녀성들의 힘과 지혜의 몫을 떠나
오늘의 성스런 대전
장군님 진두에서 이끄시는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승리를 생각할수 있으랴
자랑하노라
한가정 행복보다 어머니조국위해
아름다운 생의 자욱 새겨가는 녀성들을
온 세상에 자랑하노라
태양의 품속에 자라난
자랑스러운 위훈의 대오
이 나라 녀성들에게 축하의 인사 드리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