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108(2019)년 제8호에 실린 글

 

 해방의 환호성 감격의 파도

차금성

 

나는 지금

해방의 환호성 울려가던

잊지 못할 그날

감격의 파도 설레이던 중심에 서있다

 

피바다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고

조국의 해방을 안고오신 우리 수령님

절세의 애국자 우리 수령님

그이를 우러러 터치던 만세의 환호성

지금도

귀가에 들려오는듯

 

조부모님들 기다리는 그리운 고향

만경대는 지척에 있건만

바로 이 광장에서

사랑하는 조국인민들과

뜨겁게 상봉하신 우리 수령님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이바지하자

겨레를 불러일으키시던

우리 수령님

 

자주의 길만이

인민이 살길이기에

해방의 환희로 들끓는

뜨거운 열의를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신

민족의 태양 우리 수령

 

그 해빛을 받아

김일성장군 만세!》 높이 부르는

발벗은 저 소년도

부엌데기 저 소녀도

나라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지 않았던가

 

후대들의 행복 영원히 꽃펴날

진정한 삶의 품에 안긴 인민이

수령님 우러러 터치던 환호성

오늘도 뜨겁게 메아리치는

모란봉기슭

 

그날에 수령님품에서 태여나

부강의 력사만을 아로새긴 내 조국

원수님 받들어 길이길이 빛내이자

오늘도 우리 가슴가슴에 폭풍치는

아, 그날의 환호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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