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109(2020)년 제3호에 실린 글

 

세상에 부럼없어라

                                김영택

이 세상에 고운 꽃 많다 해도

이 땅에서 피는 꽃이 제일 곱더라

한마음 한거리에서 사는

활기에 넘친 사람들의 모습

제일 정이 가더라

 

《소나무》책가방 멘 아이들

학교길 가며 터치는 웃음소리

왜 이리도 가슴을 흔드는것이냐

북변의 산골마을 페허우에 솟은 새 집에서

녀인들의 그칠줄 모르는 감격의 이야기

어이하여 내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것이냐

 

남이 없는 내 나라!

원수님 베푸시는 친어버이정으로

천만인민이 꽉 뭉치여사는 내 나라

그이 크나큰 심장에 혈연의 피줄 잇고사는

천만아들딸들은 원수님식솔

 

육아원 애육원의 철모르는 아이들도

아버지라 스스럼없이 부르며

한달음에 달려와 안기는 다심한 그 품에선

앞날의 영웅동 박사동 삶의 탄탄대로가

활짝 열려져있어라

 

원수님의 믿음속에

나라의 주인공들로 시대를 안고

세계를 굽어보는 청춘들의 패기와 담력은

당이 펼친 설계도를 기념비로 일떠세우더라

원수님의 사랑속에 머리흰 전쟁로병들도

전화의 조국수호정신을 이어주며

젊음에 넘쳐 살더라

 

우리 원수님의 품속에선

산도 바다도 들도

황금산 황금해 황금벌

절세의 애국자의 헌신의 자욱자욱에서

꿈속에서만 그려보던 인민의 리상향이

아름답게 꽃피더라 펼쳐지더라

 

우리의 푸른 하늘아래서

만복을 누리며 사는 이 행복

우리 원수님이 제일이여라

우리 사회주의가 제일이여라

 

그 무엇이 두려울수 있으랴

원수님의 뜻과 정으로 일심단결된 내 조국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원수님 지켜주시는 이 땅에선

광풍도 우리 앞길 막지 못해라

시련도 우리 신념 꺾지 못해라

 

세상에 부럼없어라

우리의 삶이고 행복이고 신념인

이 심장의 웨침은

원수님 계시여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 땅에 울리리니

 

천만년세월 가도 이 땅에서만 살리라

원수님만 받들어 따르며 살리라

그 품떠나 우린 못살아!

아,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삶이여

아아, 세상에 부럼없는

무궁한 인민의 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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