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8월 21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반  영

 

우리 민족끼리 나아가는 길에 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일군대표단 성원들의 반향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박동호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일군대표단 성원들은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수행하여 자주통일위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 설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단장 박동호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서 밝혀진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고수해나가는 길에 민족적화합과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남조선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민족의 혈맥을 다시 이으며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

미국은 북남사이에 화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가 있을 때마다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면서 불신과 반목을 조성하여왔으며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미친듯이 벌려왔다.

반통일적인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자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고 힘을 합쳐 나갈 때만이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6.15통일시대에 맞게 민족대단결의 거세찬 대하에 뛰여들어 통일위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나아가는 길에 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다.

단원 류영순은 우리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온 나날을 통하여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대단결을 떠나서 나라의 통일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자기 민족을 귀중히 여기는 뜨거운 마음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이 단결하여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

단결은 힘이며 승리의 열쇠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자주통일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애국애족의 마음과 뜻을 합쳐 나라의 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단원 리미래는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자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과업으로 나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분렬을 더없는 민족적수치로 여기고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전민족이 단결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막을수도 없다.

온 겨레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여나감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뜻을 받들고 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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