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벌리도록

 

어느해 정월초하루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순결체로 만드시기 위하여 양력설명절의 휴식마저 뒤로 미루시고 일군들을 만나주시였다.

양력설명절을 맞는 인민군군인들을 축하하시며 일군들을 미덥게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얼마전에 나온 노래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말씀을 심장깊이 새긴 일군들은 새로 배운 그 노래를 마음속으로 외워보았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오중흡7련대는 수령결사옹위의 훌륭한 본보기로, 상징으로 되여왔다.

혁명선렬들의 그 숭고한 정신세계에 심취되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는 나오자마자 인민군군인들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았으며 그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러시면서 이것은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한목숨바쳐 사령부를 보위한 7련대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이 오늘도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있으며 인민군군인들속에서 7련대의 모범을 따라배우려는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고, 자신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벌리기로 결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그이를 경건히 우러렀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

정녕 이것은 인민군대가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옹호보위한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받게 함으로써 전군을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그이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높으신 뜻이 어린 새로운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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