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9월 21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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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과일나무에 깃든 사랑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무병장수를 노래하며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도록 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은정은 바로 하나의 대추나무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여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있습니다. 인민들의 행복속에 나의 기쁨이 있고 삶의 보람이 있습니다.》

대추는 우리 인민들이 날것으로도 먹지만 민속음식을 만드는데도 많이 쓰는 과일이다.

이러한 실태를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가꾸고있는 대추나무들을 더 잘 관리하도록 하시는 한편 종자가 좋은 대추나무모를 널리 재배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5(1996)년 10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대추나무가 로동당시대에 와서 없어지면 안된다고, 대추는 고려약에도 쓰인다고 하시면서 대추에 대하여 장악하는데가 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 보고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받아안고 일군들이 알아보니 실태는 좋지 못하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추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 결심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내리신 결심과 취하신 조치에 따라 대추나무밭면적을 늘이며 그에 필요한 나무모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선 이미 있는 대추나무종자를 가지고 대추농사를 추세우도록 하시는 한편 좋은 대추나무품종을 재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주체90(2001)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알이 크고 물기가 많은 대추나무품종을 농업성을 비롯한 여러 부문들에서 적극 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에게도 좋은 품종의 대추나무를 재배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새 품종의 대추나무를 심어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심정은 참으로 뜨거웠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군대와 인민을 위하여 대추나무종자의 확보뿐아니라 그것을 심을 적지까지 몸소 찾아 밝혀주시니 그들의 가슴이 어찌 후덥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받들고 내각이 해당 성들에서는 인민무력부와 합심하여 그 다음해 봄에 수천그루의 《배대추》나무모를 어느 한 농장에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이 그루마다 어려있는 대추나무를 받아안은 협동농장 농장원들은 그 은정이 그대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지도록 하리라 굳게 마음다지며 대추나무모생산을 적극 늘여나갔다.

그리하여 그 다음해부터 좋은 대추나무모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해당한 농장들에 보내주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후에도 또다시 대추생산에서 종자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대추나무를 전국에 일반화할데 대한 문제 등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보다 좋은 품종의 대추를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렇듯 정력적인 지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거의나 없어질번 하였던 대추나무가 선군시대에 와서 다시 푸른 아지를 활짝 펼칠수 있게 되였다.

참으로 우리 인민의 행복속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은 끝이 없다.

우리의 모든 청년들은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부강하고 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세우는 청년영웅, 애국청년이 되여야 할것이다.

 

리  용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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