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9월 18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일   화

ㅡ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ㅡ

청년들을 기술혁명의 선봉대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더욱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주체62(1973)년 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형제산구역의 어느 한 협동농장에 나가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찬바람부는 농장포전에서 온종일 현지지도를 하시고 돌아오실 때는 벌써 황혼이 깃들고있었다.

그런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득 차를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으로 돌리도록 하시였다.

그이의 건강을 념려하여 이제는 날도 저물었는데 그냥 돌아가실것을 말씀올리는 일군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에 가서 3대혁명소조로 나가있는 학생들에게 로력따지는 방법과 기술혁명을 일으키는 방법을 배워주려고 한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얼마전에 현지로 나간 청년대학생소조원들이 일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걸린 문제는 무엇인지 알고싶으시였고 그들자신이 현실속에서 기술혁명의 앞장에 서도록 하고싶으시였던것이다.

소조원들을 부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환호하는 그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자신의 수첩에 소조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차례로 적어내려가시였다. 그리고는 자애로운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시며 전공분야와 사업형편에 대하여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친아버지와 같은 어버이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앞에 현실속에 나와 일하는 과정에 제기되는 난관에 대하여 그리고 기술혁명을 수행하는데서 애로되는 문제에 대하여 그대로 말씀올리였다.

그들의 대답을 주의깊게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3대혁명소조원들이 공장의 실태를 장악하고 기술혁명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문제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그때 많은 경우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은 《인해전술》에 매달려 생산장성의 예비를 사람들의 머리수를 늘구는데서 찾고있었다.

3대혁명소조원들은 이런것을 제때에 포착하고 기술혁명을 벌려 생산을 높일 생각은 못하고 그저 로력에만 매달리고있었다.

이것을 포착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속에서 기술신비주의를 없애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3대혁명소조원들이 이 문제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면 공장로력의 50%를 절약하면서도 종전보다 더 많은 생산을 보장할수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기술혁명을 다그쳐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고 제품의 질을 한계단 더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기술혁명수행에서도 청년들이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시간이 갈수록 3대혁명소조원들은 눈앞이 탁 트이고 새힘이 용솟음쳤다.

청년대학생들은 자기들을 크게 믿으시고 3대혁명의 기수로, 전위로 내세워주신것만도 한없이 고마운데 이토록 몸가까이 불러앉히시고 귀중한 가르치심까지 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에 뜨거운것을 삼켰다.

모든 청년들은 대학생들을 기술혁명의 선봉대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을 영원히 새겨안고 과학과 기술의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술혁명의 선봉대로서 있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감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야 한다.

 

김  용  호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