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8(2009)년 제12호에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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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로 된 거부기

                                                 

브라질의 헤레케츠라는 상인은 수백만딸라어치의 재산을 가지고있었지만 그 재산을 넘겨줄 자식이 없었다. 때문에 그의 많은 친척들이 그 재산을 탐내면서 은근히 그가 빨리 죽기를 바랐다.

이 기미를 알아차린 헤레케츠는 미리 재산상속에 관한 유언을 강아지에게 남겼는데 강아지가 죽었다. 그러자 그는 자기가 기르던 거부기에게 재산상속에 대한 유언을 남겼다. 그러자 친척들은 거부기가 장수동물로서 오래 살기때문에 자기들에게 차례질 가망이 없다는것을 알고 실망하였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실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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