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구를 대중화하기 위해 기울이신 불멸의 령도

 

 

롱구를 대중화하기 위해 기울이신 불멸의 령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전체 인민이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할데 대한 새해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은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그 가운데서도 롱구를 대중화, 생활화하기 위한 열의는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우리 인민들 특히 청소년들속에서 롱구를 적극 장려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그것이 대중화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청소년들속에서 롱구를 많이 하도록 장려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오늘도 1970년대에 이름없는 한 농촌학교에서 타올랐던 롱구대중화의 불씨를 귀중히 여기시고 그 불씨가 온 나라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주체63(1974)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신계군 대정중학교 학생들의 롱구경기를 보았느냐고 물으시였다. 경기를 보았다는 그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어린 학생들이 체육단의 롱구선수들도 쩔쩔매게 경기를 잘하였다고 기뻐하시며 그들의 훈련부담과 훈련방법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그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계군 대정중학교 롱구소조원들의 작은 성과를 그토록 대견해하시며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고 이 학교의 롱구소조활동경험을 온 나라의 모든 학교들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바로 여기에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쓸모있는 인재들로 키우며 학교체육을 기본으로 온 나라에 롱구열풍을 불러일으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었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 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주체85(1996)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책임일군을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운동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학교들에서 롱구를 많이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롱구를 널리 하는것은 세계적추세라고, 롱구는 자그마한 마당과 롱구대만 있으면 어디서나 할수 있는 체육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학교들에서 롱구를 많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롱구를 장려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그것이 대중화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것은 이뿐이 아니다.

주체85(1996)년 10월 10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명절날의 휴식마저 뒤로 미루시고 체육부문의 책임일군에게 롱구를 발전시키자면 롱구를 장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학교학생들과 대학생들속에서 롱구를 많이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학교들에서 롱구를 장려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까지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중학교들에 롱구소조를 내오고 체육학과목수업과 과외체육활동에서 롱구의 비중을 높이며 전국청소년학생들의 《8.28청년컵》쟁탈롱구경기대회를 해마다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도처에 청소년들을 위한 롱구시설을 꾸리고 롱구공을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85(1996)년말까지 모든 학교들에 롱구시설이 꾸려지고 롱구소조가 조직되여 활발히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생들도 롱구를 널리 하면서 다방면적인 인재들로 준비하도록 하시였으며 대학들사이의 롱구경기를 자주 조직하여 롱구열의를 부쩍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6(1997)년 10월 어느날 어느 한 체육관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남자롱구팀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남자롱구팀사이의 경기가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학들사이의 경기였으나 선수들은 대학교정에서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생들이였다.

그런데 이 경기를 보아주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나오실줄 어이 알았으랴.

뜻밖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경기를 하게 된 선수들은 롱구를 대중화하는 과정에 련마해온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관람석에 앉으시여 두 팀사이의 경기를 다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우리 대학생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과학탐구에 열정을 다 바칠뿐아니라 예술활동과 체육활동도 잘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대학생들의 롱구경기를 보아주신데는 대학들에서뿐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롱구대중화의 불길을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청소년들속에서 롱구를 대중화하고 적극 장려할데 대한 강령적인 말씀을 주시면서 그 강화발전을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나라에서 롱구대중화의 거센 열풍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타번졌고 그 열기는 온 사회를 혁명적기백과 랑만으로 끓게 하고있다.

김 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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