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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위인은
일화를
낳는다.
그러나
그
내용의
폭과
뜻의
심도,
작용력은
시대와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르다.
력사의
새로운
시대인
선군시대를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마다에
아름답게
수놓아진
그이의
일화들은
그것이
담고있는
혁명적내용에
있어서나,
사상의
심오성에
있어서
그리고
그의
대중적감화력에
있어서
가장
숭고한
경지에
이르고있다.
혁명일화에
어린
장군님의
심오한
사상은
참인생의
좌표이고
혁명일화에
넘치는
그이의
뜨거운
사랑은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융합시키는
해발이며
혁명일화에
슴배인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넓은
식견은
사람들에게
지혜와
힘을
주는
광명이다.
그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일화들은
온
누리에
전설처럼
전해지고있으며
그
메아리는
천하를
울리고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있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일화들가운데는
웃음어린
말씀으로
사람들을
기쁘고
즐겁게
해주며
자신의
기쁨과
만족을
표시하고
사람들을
고무하고
격려해주는
일화들도
많고
또
통쾌하고
명쾌한
말씀으로
사람들의
잘못을
깨우쳐주고
이끌어주는
일화들도
많다.
웃음도
있고
삶의
철리도
있는
장군님의
이러한
혁명일화들은
하도
내용이
풍부하고
뜻이
깊어
웃음은
한순간이여도
그것이
남기는
여운은
영원한것이다.
웃음어린
말씀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고무하시며
또
통쾌하고
가슴후련한
말씀으로
사람들을
깨우쳐주고
이끌어주시는
장군님의
혁명일화들가운데서
일부를
추려서
여기에
묶어보았다.
주체92(2003)년
9월
차
례
1.
일화에 비낀 평민성과 소박성
△
《이다음에
커서
기념사진을
보면
잠을
자고있은것을
후회할것입니다》
△
《허그지그》가
《허기영》보다
힘이
없다
△
앞으로
출출할
때면
정치부에
오겠으니 《말연회》를
계속
차리시오
△
《깍쟁이라
비판했더니
이번에는
<복수주의>로
나가는군》
△
과자를
혼자서
정신없이
다
먹고
이제
와서는
뒤집어놓누만
△
이
동무가
우리의
평가를
들은게
아니요?
△
《촬영기를
가진
사람도
사진을
찍자고
합니까?》
△
상추쌈을
먹을
때는
자연히
눈이
부릅떠진다
△
혼쏠주라는것이
혹시
누구를
혼쌀내라는
혼쌀주패가
아닌가
△
이제는
동무가
중국동지들에게
사례의
잔을
드려야
하지
않겠소
△
《벌이
무연해서
로씨야땅에
서있는것만
같단
말이요》
△
참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엉터리없는
괴짜란
말이요
△
녀성관리위원장동무를
자꾸
체조시키지
말라
△
《동무를
생각해주려다
도리여
한방망이
되게
얻어맞게
되는구만》
△
《<대통령>이
평양에
와서
점심을
많이
잡수시려고
아침식사를
적게
한것이 아닌가고
생각했습니다》
△
《왜
<대통령>자신부터
흩어진
가족을
만듭니까?》
△
《그러면
우리
배우노릇을
한번
더
합시다》
2.
일화에 깃든 기쁨과 만족
△
《그러면
야단났구만.
우리
나라에는
왕이
없는데…》
△
《저걸
보면
남자들이
술생각이 나서
어쩌겠는가》
△
모두
롱구선수들만
골라다 놓은것
같다
△
식당에
들어가
국수를
먹다가는
저가락에
맞을수도
있겠다
△
《어때,
우리
아이들의
궁전이 잘
생겼지요?》
△
《으시대는
모양이
좋구만!
매력적이야!》
△
재간둥이들을
다
그러안고있는것
같다
△
외국제가
왔다가
울고
가겠다
△
이제는
목동의
피리소리를
들을수
없게
되였다
△
마치도
그림에서
보는
꽃동산
같았습니다
△
대성산유원지에
있는
관성차가
왔다가 울고
가겠습니다
△
꼭
농마국수오리
같다
△
《마치
닭알폭포가
쏟아져내리는것 같습니다》
△
미남자
같다
△
서산대사가
이런
유명한
폭포가
있는줄 알았더라면
여기에
절간을 세웠을것이다
△
《혹시
총각생각이라도
하다가는
한알씩
더
넣을수
있겠소》
△
《그
고기떼들이
사열준비하느라고
인차
떠오르지
않은것
같구만》
△
《그야말로
물절반,
고기절반입니다》
△
이제는
인민군대를
찾아와요라는 노래가
나오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3.
일화에 어린 고무와 격려
△
《기름묻은
손이
보배손입니다》
△
《앞줄에
서지
못한다고
너무
섭섭해하지
마오》
△
《웃기도
하시고…
울기도
하시고…
정말
기념이
되겠습니다》
△
구데기
무섭다고
장을
담그지
못하겠습니까
△
자력갱생팀이
단연코
이겼단말이요
△
씨름판에
뛰여들어
황소라도
타고싶은
마음이
있는
모양입니다
△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고있단
말입니다
△
《감나무는
다
어디에
두고
여기에
와있습니까?》
△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다시
발구를
타고
못
오지》
△
《첫번째로
현지지도를
받았다고
큰 소리를
쳐도
됩니다》
△
《동무도
이
공장과
함께
동면했겠구만》
△
영웅적인
사나이답습니다
△
군사규률을
위반했던
일들을
이제는 솔직히
다
말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
《새파랗게
젊었는데
무슨
예순다섯살이요》
△
술공장
지배인이니
세대주에게
술을 많이
가져다주는게로구만
△
《강사가
수단가이구만!》
△
《보안법》에
걸리지
않겠습니까?
4.
일화에 스민 가르치심과 깨우치심
△
천짜는
《처녀공장》
맞은편에
기계를 만드는
《총각공장》이
일떠섰다
△
최우등을
못했으니
볼기를
맞던가
벌을
받던가
해야겠습니다
△
이거야말로
자연계의
법칙에
도전한
셈이
아닙니까
△
《동무는
책상주의자야》
△
《집만
봐도
국수맛이
절로 나겠습니다》
△
《설계에서
도섭을
부릴줄 알아야
합니다》
△
촌사람들이
평양에
올라왔던김에
새로
건설한
목욕탕이나
구경하고
돌아가지
△
5점채점법으로
하면
여기는
아직
3점밖에는
안됩니다
△
나무아지가
너무
우거져
범이 나와도
모르겠다
△
《선녀들이
내려오면
어디에
몸을
숨기고
옷을
벗겠소》
△
《밀림속의
병기창》이
많아야
하오
△
《산만
보이고
바다는
안
보여》
△
《우리가
뒤골방에
왔다고
비판하지 않겠습니까?》
△
처음
오는
사람들은
취하겠소
△
이
공장에는
고무냄새를
맡으러
와야
합니다
△
《되기때문에
된장이라고
한단 말이요》
△
《이제야
우리일가가
만났소》
△
내가
남쪽에
나가
장관
하겠소
△
장관나리들
대답해보시오
△
조약을
체결한것도
없으니
남쪽식으로
하면
된다
△
성분이
나쁘면
가수의
입에서
원자탄이
나오는가
△
《동무는
그러니까
왕드살에게 진셈이구만》
△
100m미인같이
되였다
△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어야
하겠는데
떡을
주는
식으로 일하고있습니다
△
이제는
옛날
지주가
자기
땅을
찾지 못하게
되였다
△
모든
일군들이
발개돌이가
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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