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 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   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5.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을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 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 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김 일 성
 

□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6.15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겨레의 영광은 끝없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과 새 세기 민족통일의 리정표인 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6.15자주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성취하기 위한 민족의 통일대장정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시다.

태양은 만물에 생을 주는 삶의 원천이다.

사람들이 태양의 위대함과 은혜로움에 대해 말하는것은 그것이 행성들에 빛과 열을 주기때문이다.

사람들은 만민이 우러러 받드는 지도자를 태양에 비기고 해바라기가 태양을 따르는것처럼 흠모하고 신봉한다.

우리 민족과 세계 인류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태양, 인류의 태양, 주체의 태양으로 우러러모시고 흠모하였던것은 바로 이러한 리치에서였다.

오늘 온 겨레가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 통일의 태양으로 우러러 칭송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과학적이며 공명정대한 조국통일사상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자주통일의 한길로 손잡아 이끄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기때문이다.

탁월한 정치지도자의 표징은 뭐니뭐니 해도 사상과 령도수완과 덕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탁월한 정치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태양이 지구를 밝게 비쳐주듯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으로 6.15시대 자주통일의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시키신 사상리론의 대가이시다.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주체사상은 공화국의 지경을 넘어 세계5대륙에 널리 퍼져 그 신봉자대렬을 나날이 늘여나가고있으며 사람들은 주체사상에서 21세기 인류가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이전 리사장이였던 이노우에 슈하찌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그이는 오직 태양에 비겨서만 그 위대성의 전모를 다 알수 있는 천출위인이시다.

태양, 그것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인류가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는    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존경과 흠모의 호칭이다. 오늘 김정일총비서의 존함은 자주성을 위한 인류의 투쟁과 승리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망망대해를 헤쳐가는 배들이 편차없이 항행하여 목적지에 당도하자면 등대가 있고 라침판이 있어야 하듯이 인류가 삶의 향방을 바로잡고 운명개척을 위한 길을 성공적으로 헤쳐가자면 옳바른 사상의 향도를 받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그것을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김정일총비서의 사상리론은 인류에게 삶의 목표와 신념, 향방을 가르쳐주고있다.》라고 한 말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민의 태양으로 우러르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이 그대로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우리 민족끼리》 리념을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으로, 민족공동의 통일리념으로 명시하신 6.15자주통일시대 통일사상의 창시자이시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민족자주사상,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의 궤도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령도수완으로 온 민족을 하나로 단합시켜 자주통일의 한길로 이끄시는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시다.

인민을 단합시킬줄 아는 정치가만이 자기의 정치철학과 정치적목표를 달성할수 있다.

민족분렬 반세기이상 불신과 대결속에 살아온 북과 남의 각계각층의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저절로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탁월한 지도자가 있어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권위와 령도력, 사람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견인력으로 온 민족을 한데 묶어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의 대단합을 실현할수 있는 탁월한 령도수완을 지니신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시다.

장군님은 공화국의 각계층 인민들을 인덕정치, 광폭정치의 한품에 안아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는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였을뿐아니라 뜨거운 동포애로 민족대단합의 경륜을 펼치고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상과 신앙을 가졌건 또 그가 자본가이건 군장성이건 집권상층에 있건 관계하지 않고 함께 손잡고 나갈것이다. 우리는 지난날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의 편에 돌아선다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관용으로 대하며 그와 단결할것이다.》(《김정일선집》 제14권, 351페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것은 사랑의 정치가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립장이며 일관한 정책이다.

장군님께서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을 지극히 사랑하신다. 그뿐아니라 그가 민족적량심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통일을 지향한다면 사상과 신앙, 재산과 신분에 관계없이 넓은 도량으로 그 누구든 한품에 안아주신다.

장군님께서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다그쳐나가도록 하기 위해 6.15이후에만도 남조선의 수십개의 대표단과 방문단, 관광단 수천명이 공화국을 방문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때 남측언론인들과 하신 약속을 지키시여 그해 8월 남조선신문협회 회장 최학래(《한겨레》신문사 사장)와 방송협회 회장 박권상(《KBS》사장), 《중앙일보》사장 금창태 등을 비롯한 언론사 사장들을 초청하시여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만나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푸시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후 남녘의 민심은 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로 쏠리고있다.

오늘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관계없이 민족의 운명을 경애하는   장군님께 맡기고 장군님을 유일중심으로 민족대단합의 길에 서슴없이 나서고있다.

김정일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에서 인생의 최고행운과 재생의 활로를 찾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이의 넓으신 도량과 고결한 인품에 대해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미주본부 고문이였던 최정렬녀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대하는 흐린 물이건 맑은 물이건 어느 하나 물리치지 않고 다 받아들입니다. 이런 청탁병탄의 대하처럼 그가 누구든지 또 어떤 길을 걸어왔든지 탓하지 않고 모두 넓은 한품에 따뜻이 안아 진정으로 민족을 위한 보람찬 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품, 참다운 민족의 품이 우리 민족의 령수의 품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태양과 같은 뜨거운 동포애로 남조선인민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베푸시는 인덕의 정치가, 겨레사랑의 정치가이시다.

낮에는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사시장철 줴기밥과 쪽잠으로 때식과 휴식을 대신하시며 온 나라를 보살피시면서도 한시도 남녘동포들을 잊지 못해하시는분이 바로 민족의 어버이 김정일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벌써 20년전 주체73(1984)년 9월 남조선에서 큰물피해로 수많은 사상자와 리재민이 발생하였을 때 우리는 수해를 입은 남조선리재민들에게 뜨거운 혈육의 정이 깃든 구호물자를 보내주어야 하겠습니다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구호물자인도사업을 몸소 진두지휘하시였다.

당시 동해안지구와 평안남도일대에서 여러 부문의 사업을 현지지도하고계시던 그이께서는 8월 31일 밤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 젖은 남쪽하늘가를 이윽토록 지켜보시다가 한 일군에게 비가 자꾸 내리니 남조선인민들이 걱정됩니다, 이렇게 비가 퍼부으면 남조선에 영낙없이 큰물이 집니다, 큰물이 나면 그들이 또 고통을 당할게 아닙니까, … 밤이 깊어가면 그리움이 간절해지는가 봅니다,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생각만 떠오르면 내 마음은 괴롭습니다, 조국의 분렬때문에 겪고있는 남녘동포들의 불행은 나의 마음을 끝없이 괴롭힙니다, … 나도 그렇고 동무들도 그렇고 우리 모두 남녘동포들을 한시도 잊지 말고 조국통일을 앞당겨야 합니다, 남녘동포들을 순간이나마 잊으면 조국통일을 할수 없습니다, 남조선이 머리에 없는 사람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열정을 잃게 됩니다, 분렬된 조국땅에서 사는 참된 애국자는 남녘동포들을 항상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남녘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한 참된 애국이란 있을수 없습니다라고 육친의 정 흘러넘치는 음성으로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이러한 동포애는 6.15이후에도 그대로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평양상봉이 있은 그해 한가위때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양상봉에 왔다간 남측대표단일행과 남조선의 명망인사들에게 명산 칠보산에서 채취한 진귀한 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내시는 은혜로운 사랑을 베푸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평양상봉때 오찬회석상에서 올가을 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내겠다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이처럼 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이것은 이들에게만 베풀어진 동포사랑이라 할수 없다. 그것은 남조선인민들모두에게 보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인것이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위대한 통일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덕망으로 온 겨레를 단합시켜 자주통일의 한길로 인도하시는 통일의 거룩한 태양이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가 그토록 높이 받들어모시는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통일태양으로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영광이고 대행운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민족과 조국통일의 운명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는 그 길에 6.15공동선언의 성과적리행과 통일민족의 창창한 래일이 있다.
 

□ 조국통일 3대공조는 6.15공동선언리행의 근본담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충성의 일념으로 받드는 마음은 통일위업실현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참다운것으로 될수 있다.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은 6.15시대를 사는 우리 민족모두의 지상의 과제, 최대의 애국이며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드는 참된 길이 있다. 왜냐하면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에 충성다하는 최선의 길이기때문이다.

6.15북남공동선언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철석의 통일의지와 불면불휴의 로고, 애국애족의 결단과 주동적노력에 의해 마련된 거룩한 통일령도의 결정체이다.

6.15북남공동선언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통일사상과 리론, 령도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그렇기때문에 6.15공동선언을 잘 리행해나가는것은 곧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받들고 그이의 령도에 충성다하는것으로 된다.

6.15공동선언리행에서 당면하여 중요한 과제는 민족공조를 성과적으로 실현하는것이다.

민족공조는 6.15공동선언을 고수리행하여 6.15시대를 자주통일시대로 빛내일수 있는 기본방도이다.

6.15공동선언리행에서 민족공조는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조국통일은 북과 남 어느 한쪽만을 위한것이거나 그 어느 한쪽만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때문이다. 공동선언은 민족공동의 과제이며 그 실현은 우리 민족모두에게 행복한 래일을 약속한다. 민족공조를 떠나서 공동선언의 성과적리행에 대해 론하는것은 빈 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이후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경제협력을 비롯한 북남관계개선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민족공조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는것이다.

반면에 6.15공동선언의 성과적리행을 달가와하지 않고 민족통일에로의 흐름을 역전시켜보려는 미제국주의를 비롯한 외세와 남조선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 역시 민족공조를 필수적요구로 제기하고있다. 미제를 두목으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이나 미제의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책동,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훼방 등은 조선반도의 북이나 남만의 문제가 아니며 민족공동의 힘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공동선언의 성과적리행을 위해서도 그렇고 조국통일을 위해서도 공조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는것이다.

오늘날 민족공조에서 현실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나서는것은 3대공조를 실현하는것이다.

3대공조란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통일애국공조를 말한다.

공화국은 주체94(2005)년 새해를 맞이하여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의 공동사설을 통해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확고히 실현함으로써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것을 7천만 온 겨레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6.15공동선언을 성과적으로 리행하자면 무엇보다도 민족자주공조를 확고히 실현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자주없이 통일없다.

민족자주공조를 실현할 때에만 민족의 운명문제인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다.

민족자주공조를 실현한다는것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며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행동보조를 같이해나간다는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뜻과 마음, 힘을 합쳐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배격하고 북남대결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민족자주공조와 《국제공조》는 량립될수 없다. 외세와의 《공조》를 철저히 배격하고 외세에 명줄을 걸고있는 사대매국세력을 고립약화시키며 영원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반전평화공조에 온 겨레가 생사결단의 의지로 떨쳐나서야 한다.

반전평화에 민족의 살길이 있다.

반전평화공조는 북만을 위한것도 아니고 그 어떤 개별적인 계급이나 계층을 위한것도 아니다. 미국이 추구하는 북침전쟁이 북과 남에 다같이 핵재난을 들씌우고 온 겨레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전쟁으로 된다는것이 명백한 조건에서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전평화투쟁대오에 서슴없이 뛰여들어야 한다.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고 핵전쟁의 근원을 제거해버려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지난 조선전쟁에 비길바가 안되는 참혹한 전쟁이 재발되는것과 같은 비극을 원치 않는다면 누구이든 미국의 범죄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통일애국공조를 실현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최대의 애국이다.

조선민족의 넋과 피를 지닌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통일애국공조를 외면할수 없으며 그 흐름에 용약 뛰여들어 통일을 위해 특색있는 기여를 해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각당, 각파, 각계각층은 민족공동의 리익, 통일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련대련합을 실현하여야 한다.

6.15공동선언이자 3대공조이며 3대공조를 실현하는것이 곧 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길이다.

우리 겨레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통일애국공조를 알차게 실현함으로써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확고히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 선군정치를 높이 받드는것은 조국통일의 지름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곧 장군님의 통일령도에 충성다하는것이며 여기에 조국통일의 지름길이 있다.

태양의 강렬한 빛과 열이 만물의 생의 원천으로 되듯이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는 6.15시대 자주통일실현의 결정적담보이다.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고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가는데 6.15시대를 자주통일시대로 빛내이는 지름길이 있다.

선군정치를 받드는것은 곧 김정일장군님을 받드는것이다.

제국주의세력과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은 선군정치에 대한 우리 민족과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지지성원과 그 영향력을 막아보려고 헛되이 시도하면서 마치 선군정치가 북의 체제를 유지해보려는 전술적조치나 《군사국가화》, 《군권정치》인듯이 외곡된 여론을 퍼뜨리고있으나 그것은 선군정치의 본질을 너무도 모르는 하나의 악설에 지나지 않는다.

선군정치는 그 불패의 위력과 생활력을 통해 세인앞에 공인된것처럼 세계제패의 야망밑에 침략과 전쟁책동에 광분하는 미제국주의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고립압살책동을 분쇄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부강조국건설의 대로를 닦아놓았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고 민족의 대외적권위를 시위하였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한 자주정치,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결코 북만을 위한 정치가 아니며 전체 민족의 안전과 존엄,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뜨거운 민족사랑의 정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해 마련된 공화국의 무적필승의 방위력은 조선반도의 북쪽만이 아니라 남쪽도 지켜주는 전민족보호의 방패이다.

선군정치가 안아온 막강한 군력은 조선반도를 노리는 침략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지만 남조선인민들에게는 조금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한피줄을 나눈 한겨레, 한동포를 해치기 위한것이 아니다.

공화국이 선군으로 견제하려는것은 남조선이 아니라 침략자 미국날강도들이며 미국의 전쟁책동이다. 선군정치는 전쟁의 위기를 막아주고 평화를 지켜주는 철의 방패로 된다. 선군정치는 철저히 민족수호의 정치, 평화보장의 정치, 민족사랑의 정치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마땅히 북의 막강한 자위적방위력에 대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남조선을 방문하였던 한 미국의 교수에게 서울의 기자가 《우리는 북에 설사 핵무기가 있다고 해도 같은 동포를 겨냥해서 사용하지 않을것으로 믿는다. 북의 군력이 우리를 위협하지도 않는데 무엇때문에 걱정하겠는가. 북의 군력은 민족의 힘이고 재부다. 북이 강국이 되니 민족이 강해져 좋고 미국이 건드리지 못하니 전쟁이 막아져 좋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공화국의 선군정치에 대한 옳은 리해의 일단이라 할것이다.

선군정치가 아니였더라면 이 땅에서는 이미 여러차례의 전쟁이 터졌을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무적필승의 자위적국방력을 철벽으로 다져놓으셨기에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가 보장될수 있었으며 남조선인민들도 북의 자위적보호권안에서 평온한 생활을 보장받는 동포애적혜택을 누리고있는것이다.

선군정치가 아니였더라면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생존자체도, 그 어떤 정당이나 단체의 존재도, 기업의 운영도 생각할수 없다. 여기에 선군정치를 칭송한 한 해외동포의 글이 있다.

《오늘 조선민족은 선군정치의 덕으로 가장 힘있는 민족으로 되였다.

조선민족이 누리는 선군의 덕을 어찌 한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악마의 세력에 의해 삼천리가 불바다가 되고 민족이 대참화를 당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켜 7천만 조선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준것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이고 분단의 아픔에 신음하는 겨레에게 새 세기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안겨주고 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준것도 장군님의 선군정치이다.

조선민족에게 분단을 강요한 외세의 간섭과 전쟁책동을 막고 자주통일을 이룩하자면 민족의 힘이 강해야 한다. 조선민족의 힘은 다름아닌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있다.》

선군정치의 애국애족적성격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지고 그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선군정치에 대한 무한한 신뢰에 기초하여 그것을 전폭적으로 지지옹호하고 실천투쟁으로 받드는것이 더 중요하다.

북과 남이 공조하여 선군정치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어나갈 때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는 실천적으로 해결될것이며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에 의해 6.15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은 비상히 다그쳐질것이다.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님 계시고 그이의 탁월한 통일령도의 손길이 있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6.15공동선언을 성과적으로 리행함으로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6.15시대에 반드시 실현되고야말것이다.

 

-> 이 도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법적보호를 받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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