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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회주의는 인민의 생활이며 생명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오직 사회주의만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사회적불평등을 없애고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평등,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있으며 따라서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길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을 실현하는 길이라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하였습니다.》 김 정 일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념원을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빛나게 실현시켜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자유롭고 값높은 정치생활
정치생활은 사회생활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분야이다. 정치생활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누리기 위한 생활이다. 사람들이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면 무엇보다먼저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여야 한다. 인간의 값높은 생활은 어디까지나 정치적자주성이 보장된 참된 생활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는 근로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보장하여줌으로써 인민대중모두가 자유롭고 값높은 정치생활을 누리도록 하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의 값높은 정치생활은 무엇보다도 사회성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참다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누리고있는데서 나타난다. 공화국에서는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국가관리와 사회정치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인민이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신의 손으로 세운 인민정권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 인민의 근본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다. 공화국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정권의 주인,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 똑같은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다.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국가활동의 기본방식으로 하고있는 공화국에서는 근로자들이 정권의 주인으로서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고 온갖 사회정치활동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고있을뿐아니라 인민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그것을 관철하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여줌에 있어서 그것을 평등하게 실질적으로 실현할수 있도록 정치법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사회주의제도의 공고화와 함께 그들의 자유와 권리를 부단히 확대해줌으로써 모든 근로자들이 더욱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발전할수 있게 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국가주권의 실현에 참가할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고있다. 그것은 가장 민주주의적인 선거제도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공화국에서는 17살이상의 모든 공민은 성별, 민족별, 직업, 거주기간, 재산과 지식정도, 당별,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 그리고 일반적, 평등적, 직접적비밀투표의 원칙에 기초한 참다운 민주주의적선거제도가 실시됨으로써 누구나 다 평등한 자격을 가지고 아무런 제재나 구속을 받음이 없이 국가주권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공화국의 선거제도가 이렇듯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선거제도인것으로 하여 인민들은 주권기관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명하며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다. 지난 주체87(1998)년과 주체92(2003)년에 있은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1기 대의원선거를 놓고 보아도 등록된 선거자의 99.85%, 99.9%가 선거에 참가하여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함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의 위력을 만방에 다시한번 과시하였다. 참기 어려운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자신들의 삶을 위협하던 고난의 그 시기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그 어느때보다도 심장으로 절감한 인민들이였기에 누구나 할것없이 지어는 나라앞에 떳떳치 못한 사람들까지도 스스로 선거장에 찾아와 찬성의 한표를 바치였다. 하기에 조선을 방문하여 이러한 사실을 직접 목격한 아프리카의 한 인사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선거제도가 마련되여있는 조선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주권기관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에 의해 사람들의 지위가 결정되지만 조선에서는 근로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고있다.》고 격찬하였으며 유럽의 한 인사는 《투표를 하고 나온 사람들이 춤추고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니 감동을 금할수 없다. 이와 같은 현실은 자본주의사회의 선거장들에서는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다.》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공화국에서는 광범한 근로자들이 국가법제정사업에 널리 참가하고있을뿐아니라 독창적인 국가관리체계를 통하여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실현에 참가할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고있다. 평범한 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주권기관의 대의원이 되고 《신발수리공대의원》, 《온돌수리공대의원》과 같은 인민의 충복들이 나라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은 공화국에서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가운데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가 33.4%, 협동농민이 9.3%, 학위학직소유자, 과학자, 기술자, 전문가들이 89.5% 그리고 녀성이 20.1%를 차지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민대중이 국가정권의 주인으로서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받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으며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립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은 마치도 자본주의사회에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는듯이 역설하면서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중상을 일삼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완전한 허위이고 기만이라는것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부르죠아민주주의의 반동적본질은 자본주의선거제도를 놓고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른바 《자유의 왕국》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만도 빈부, 사상, 인종상차이에 따라 여러가지 차별과 제한조건을 붙여 국민의 응당한 정치적권리행사를 가로막고있다. 미국에서는 지식정도, 거주기간, 피부색 등에 의한 50종이상의 선거제한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사실상 미국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국민들은 선거권을 행사할 자유가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는 착취계급, 통치배들간의 권좌쟁탈전이며 금권경쟁이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신문은 부정부패로 얼룩진 미국의 돈선거에 대해 《돈만 있으면 늪가의 오리도 후보자로 지명될수 있다.》고 야유하였다. 자본주의나라 국회는 대다수 돈있고 권세있는 대독점재벌을 비롯한 착취배들과 그 대변인들로 조작되며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진정한 인민대중의 대표는 있을수가 없다. 보는바와 같이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민주주의》와 《자유》는 한갖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에게는 비참한 정치적무권리만이 있을뿐 그 어떤 정치적권리와 자유도 없는것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는 또한 사람들의 인격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며 사회정치활동에 널리 참가할수 있도록 한다.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주체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권을 법적으로 철저히 보장하고있으며 그것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현상도 허용하지 않고있다. 공화국에서와 같이 로동에 대한 권리로부터 먹고 입고 쓰고 살 권리, 배우며 치료받을 권리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모든 권리가 철저히 보장되는 나라는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공화국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언론, 출판의 활동을 비롯한 사회정치활동의 자유가 공민의 헌법상 기본권리의 하나로 선포되고 그 실제적실현이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이것은 주체의 사회주의야말로 인민대중의 진정한 의사를 최대한으로 발현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가장 민주주의적인 제도라는것을 보여준다. 주체의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이 누리는 값높은 정치생활의 우월성은 누구나 다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혁명적인 정치조직생활을 하는데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정권을 통하여 정치생활에 참가할뿐아니라 정당, 단체를 통하여서도 정치생활을 한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참다운 주인이 되자면 정권의 주인이 될뿐아니라 정당, 단체의 정치생활에도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한다. 정당, 단체에서의 정치생활의 의의와 역할은 사회주의사회에서 더욱 높아진다. 그것은 사회주의사회가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는 사회라는 사정과 관련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로동계급의 당과 당이 령도하는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여야 수령과의 혈연적뉴대속에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오늘 공화국에서는 누구나 다 로동계급의 당과 그가 령도하는 혁명조직에 망라되여 조직생활체계에 따라 생활하고있다. 공화국에서 사람들은 정치조직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값높은 생활로 여기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고있다. 정치조직생활이 보편화된 일상적인 생활로 되고있는 여기에 바로 주체의 사회주의정치생활의 근본적우월성과 정치사상적위력의 원천이 있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로동계급의 당과 당이 령도하는 정치조직에서의 조직생활이 마치 자유에 대한 《구속》인것처럼 헐뜯으면서 반대하는것은 바로 정치조직생활에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적위력의 중요한 원천이 있기때문이다. 이와 같이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에서의 정치생활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진정한 삶을 안겨주는 보람차고 우월한 정치생활이다.
평등하고 안정된 경제생활
경제생활은 사회생활에서 기초를 이루는 분야이다. 사람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유롭고 풍요한 경제생활에 의하여 보장된다.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들에게 경제생활에서의 참다운 지위와 역할을 보장하여줌으로써 값있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릴수 있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물질적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회주의생활을 참답게 누리려면 물질적조건이 안받침되여야 하며 또 그래야 그 우월성이 높이 발양될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우월성은 정치생활에서뿐아니라 경제생활에서도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경제생활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무엇보다먼저 인민대중이 생산수단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고있는데서 찾아볼수 있다. 경제생활에서 주인으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사회의 경제제도 특히는 소유제도에 의하여 규정된다.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관계는 경제생활에서 인민대중의 지위를 규정하는 경제적기초이다. 공화국에서는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통하여 이미 오래전에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가 청산되고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적소유가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되였다. 하여 인민들은 경제생활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기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인민들은 실생활을 통하여 사회적소유만이 자기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여준다는것을 절실히 체험하였으며 그것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다. 경제생활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다음으로 인민대중이 경제관리의 주인으로서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는데서 표현된다. 인민대중이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경제는 그 관리도 마땅히 인민대중자신에 의하여 실현되여야 한다. 경제생활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다음으로 모든 근로자들에게 보람찬 창조적로동생활을 보장해주는데서 표현된다. 창조적로동생활은 경제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창조적로동생활을 통하여 사람은 자기의 생활에 필요한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한다.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로동의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고있다. 로동에 대한 권리는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람이 지녀야 할 기본권리의 하나이며 로동에 대한 권리를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진보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된다. 공화국에서는 사회주의사회의 로동의 성격과 우월성에 기초하여 우월한 로동제도를 세우고 모든 로동시책을 근로인민대중에게 로동의 권리를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복종시켜 실시함으로써 그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실질적으로 누릴수 있도록 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일할 나이가 되면 누구나 다 국가로부터 능력과 소질에 맞는 일자리를 보장받고있으며 로동의 량과 질에 따라 분배를 받고있다.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로동제도하에서 실업이란 말조차 모르며 살아온 공화국의 인민이다. 사람을 착취의 대상으로, 자본치부의 수단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줄수 없다.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문제는 가장 큰 사회적난문제로 더욱 첨예화되여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많은 실업자, 반실업자들이 거리를 헤매고있으며 직업을 가지고있는 사람들도 언제 일자리에서 밀려날지 모르는 끝없는 불안속에 살고있다. 세상에서 로동하는 사람들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모든 근로자들에게 로동의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는 바로 여기에 자본주의사회와 근본적으로 다른 주체의 사회주의로동제도의 비할바 없는 우월성이 있다. 로동생활을 철저히 보장해주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은 나라의 경제사정이 그처럼 어려웠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변함이 없었다. 최근시기 당과 국가에서는 나라의 경제를 최단기간내에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풀기 위하여 새로운 경제적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결과 근로자들의 생산열의가 더욱더 높아지고 로동생활과 그 분배에서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덕을 보고있다. 경제생활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당과 국가가 모든 근로자들에게 먹고 입고 쓰고 살수 있는 온갖 조건을 책임지고 마련해주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경제생활에서는 인민들에게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물질적으로 보장하며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물질적으로 담보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커다란 관심을 넣는다. 공화국에서는 사람들이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문제로부터 공부하고 치료받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해주는것이 기본시책으로 되고있다.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주되는 의의가 부여되였으며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 공화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기전까지만 하여도 인민들은 국가의 보살핌속에서 근심걱정없이 살아왔다. 그러던 조국과 인민앞에 생사존망의 준엄한 난관과 시련이 들이닥치였다.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를 기화로 제국주의반동들이 사회주의의 보루인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해보려고 시간표까지 짜놓고 정치, 경제, 군사적공세를 가하였고 몇년째 련속 들이닥친 파국적인 자연재해로 인민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고난을 겪어야 했다. 일시적으로 어려워진 인민들의 생활형편을 놓고 제국주의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였고 여기저기에서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러나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최대한의 사회적혜택과 배려를 돌려주기 위하여 말그대로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10년간 당과 국가는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농사제일주의방침을 제시하고 두벌농사를 진행하고 종자혁명, 감자농사혁명을 일으켰으며 대규모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공사를 비롯한 대자연개조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또한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을 공급하기 위해 풀먹는 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도록 하는 한편 전국각지에 현대적인 축산기지와 가금공장, 양어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생산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는데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기초식품공장, 정제소금공장, 식료가공공장, 즉석국수공장, 맥주공장 등 인민들의 식생활개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수많은 대상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인민들이 그 덕을 실질적으로 보고있다. 나라의 형편이 어렵지만 경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인민들의 입고 쓰고 사는 문제에서도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당과 국가의 현명한 령도와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조치들에 의하여 인민들의 의식주문제에서는 새로운 질적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어려웠던 시기 인민들에게 베풀어진 당과 국가의 시책은 무상치료제와 같은 인민적인 보건정책을 변함없이 실시하여온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공화국에서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정책에 의하여 벌써 가장 준엄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완전하고 전면적인 무상치료제가 실시되였다. 무상치료제의 혜택으로 인민들은 누구나 성별, 나이, 로동의 질과 량, 재산의 유무에 관계없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평등하게 치료받을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였다. 이 세상에 사회주의조선에서처럼 완전하고 전면적인 무상치료제를 실시하는 나라는 없다. 이것은 조선민족의 커다란 긍지이며 자랑으로 된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정책은 정세가 복잡하고 형편이 어려운 때에도 변함없이 관철되였다. 막대한 투자를 들여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전국적인 예방접종사업이 해마다 진행되고 평범한 한 로동자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강력한 의료진이 동원되고 값비싼 치료약이 돌려지는가 하면 새로 태여나는 세쌍둥이들을 위해 직승기가 나는 전설같은 이야기는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인간사랑의 화폭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푼의 자금이 귀한 어려운 때이지만 여러개의 종합병원들과 인민병원들이 새로 일떠섰고 약품연구소, 주사기공장, 위생자재공장들도 건설되였으며 현대적인 면모를 갖춘 료양소, 정양소들도 수많이 세워져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이렇듯 고마운 혜택이 있어 인민들은 비록 생활이 넉넉하지 못해도 누구나 당과 국가를 끝없이 신뢰하고 있으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랑만을 받으며 사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행복으로 간주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공화국의 인민생활을 놓고 이러쿵저러쿵 갖은 시비를 다하고있지만 현실은 오히려 자본주의사회야말로 기아와 빈궁으로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임을 보여주고있다. 단적인 실례로 《만민복지사회》를 떠드는 미국에서는 현재 3,500만명이 먹을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있으며 빈궁자수는 1966년이래 500만명이나 늘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20살부터 65살의 미국인 10명중 4명이 아무러한 식량안전담보도 없는 상태에서 생활하고있다. 소위 년금자들을 위한 《무상치료제》와 《로인보건제도》라는것도 명색뿐이고 많은 사람들이 보험료를 도저히 낼수 없어 초보적인 진찰이나 검사도 받지 못하고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는 형편이다. 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주체의 사회주의는 경제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우월성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오늘날 공화국에서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속에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풀기 위한데 모든 힘이 기울여지고있다. 당과 국가의 현명한 령도와 인민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멀지 않아 모든것이 흥하고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이 행복하게 잘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는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
사상문화생활은 정치생활, 경제생활과 함께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분야를 이룬다. 값높은 정치생활과 유족한 물질생활은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이 안받침될 때에야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인간의 본성에 맞는 참다운 사회생활로 될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을 보장하여주는데서도 그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사상문화생활조건도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여주고있습니다.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사상문화생활조건을 책임지고 보장하여주는 제도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에 맞는 가장 우월한 제도이며 이런 제도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사상문화생활을 통하여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정서적요구를 실현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게 된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낡은 사상과 문화의 구속에서 벗어나 인간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며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자기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해나가게 된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물질생활뿐아니라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을 누릴수 있는 실질적인 조건을 보장해주는 가장 우월한 제도이다. 사상문화생활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무엇보다도 인민대중이 가장 혁명적인 사상생활을 누리도록 해주는것이다. 사상생활은 정치생활과 함께 사람들의 사회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사람의 품격은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정되며 사상의식은 사람의 모든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사람들이 발휘하게 되는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성은 그들이 가지고있는 사상의식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선진사상을 습득하고 그 요구대로 살아나가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사상생활은 인간의 활동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수 없다. 사회주의사회의 사상생활은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상생활이며 공화국인민들의 사상생활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상생활이다. 공화국에서는 사상혁명을 강화하여 전체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킴으로써 인민들모두가 자주의식이 강한 인민으로 되게 하고있다. 어느 사회에서나 사상생활은 계급적성격을 띤다. 력사상 어느 한 계급도 사회에 대한 자기 사상의 지배를 요구하지 않은 계급이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제국주의자들과 독점자본가들은 사회에 썩어빠진 부르죠아반동사상을 강요하고있다. 그러나 리해관계가 서로 대립된 계급과 계층으로 분렬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하나의 사상이 사회를 완전히 지배할수 없으며 따라서 각이한 사상과 사조가 존재하는것은 불가피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이러한 현상을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사상의 《자유》라고 떠벌이고있다. 자본의 권력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정한 사상의 자유란 있을수 없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금권으로 선전수단들을 장악하고 저들의 반동적인 사상을 강요하는 한편 근로대중속에서 선진사상이 보급되는것을 각종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방해하며 가혹하게 탄압한다. 이것이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떠들어대는 사상의 《자유》인것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들은 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사활적요구로부터 사람중심의 우월한 주체사상을 스스로 자신의 신념으로 받아들이고있다. 로동계급의 가장 완성된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을 자신의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그 요구대로 살아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공화국의 인민들이 누리는 사상생활은 가장 선진적이고 혁명적인 사상생활로, 가장 고상하고 값높은 사상생활로 된다. 인민들이 주체사상을 스스로 자기의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완수해나가고있는 바로 이것은 주체의 사회주의하에서 이루어지는 사상생활의 중요한 내용으로 되고있다. 오늘 공화국에서 인민들은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있으며 이 과정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성과적으로 실현되여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속에 주체사상원리교양, 당정책교양, 충실성교양, 혁명전통교양, 계급교양, 집단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상교양을 강화함으로써 그들이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였으며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사업이 주체사상으로 일관되도록 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되도록 하였다. 사상교양사업을 통해 이룩한 가장 큰 성과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모두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한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시킨것이다.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오늘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 생활기풍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특히 사생결단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벌려온 지난 10년간 인민들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해 수령에 대한 열화와 같은 충실성을 신념화한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제일투사들로,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는 참다운 애국자들로 자라났으며 오늘은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따를수 없는 강한 민족자존심을 지니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가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인민들이 지닌 사상정신적풍모에 대해 세상사람들은 누구나 다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오직 조선식사회주의만이 전체 인민을 이렇듯 훌륭히 키울수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사상적요인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혁명방식이다. 오늘 공화국에서는 선군시대의 혁명적요구에 맞게 온 사회의 선군사상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벌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무장하고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신념화한 참다운 선군혁명투사로 믿음직하게 준비시켜나가고있다. 사상문화생활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또한 전체 인민이 가장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해주는것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적문화생활제도는 사람들의 문화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우월한 제도이다. 공화국에서는 가장 우월한 문화생활제도가 세워짐으로써 모든 근로자들이 창조적능력과 자질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높은 정신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고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교육사업의 획기적발전으로 근로자들이 창조적능력과 자질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자라나며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데서 찾아볼수 있다. 사람들의 문화생활에서 중요한것은 교육을 받는것이다. 교육은 사람들에게 창조적능력을 키워주는 수단으로서 인간개조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논다. 사회주의교육의 특성은 사람들의 사상의식발전과 지적능력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목적의식적으로, 체계적으로, 종합적으로, 전면적으로 키워준다는데 있다. 공화국에서는 교육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주의교육제도를 수립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교육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 인민들은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교육제도의 혜택으로 누구나 마음껏 배우면서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인재들로 자라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전체 인민을 빠짐없이 공부시키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전민교육이 원만히 보장되고있다.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에 의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로동할 나이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에 완전한 중등일반교육을 받고있으며 또한 고등교육의 눈부신 발전으로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자기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전문학교와 대학들에서 믿음직한 민족간부로 자라나고있다.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관과 함께 공장대학, 농장대학, 어장대학, 탄광대학을 비롯한 통신 및 야간교육망,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재교육체계와 같은 여러가지 형태의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의하여 전체 인민이 교육을 받으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습득하고있다. 또한 국가가 인민의 교육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가장 철저한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있다. 당과 국가는 이미 오래전에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비롯하여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교육을 다 무료로 보장하고있다.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공화국에서는 무료교육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여 두메산골의 자그마한 분교는 물론 서해의 외진 섬마을학교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모든 학교들과 유치원들에서는 배움의 글소리,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졌다. 한푼한푼의 자금이 그처럼 귀중한 때였지만 아이들의 교복과 학용품생산에 많은 자금이 아낌없이 돌려지고 사랑의 콩우유차가 수도의 거리를 누비며 중단없이 찾아가는 풍경은 인민들로 하여금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였다. 지금 공화국에서는 당과 국가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실질적인 조치들과 대책들이 세워져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이 수많이 자라나고있다. 지구상에는 문명과 교육발전을 자랑하는 나라가 한둘이 아니지만 가장 우월하고 인민적인 무료의무교육제도를 가진 나라는 오직 공화국밖에 없다. 소위 《문명》을 떠드는 미국에만도 글을 읽고 쓸줄 모르는 문맹자가 헤아릴수없이 많으며 학비를 대지 못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은 또 얼마인지 모른다. 현재 미국에서는 해마다 80여만명의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배우기는 고사하고 고된 농사일에 시달리며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학교는 교육기관이 아닌 돈벌이기관으로 전락된지 이미 오래다. 아이들이 마음놓고 공부하여야 할 학교에서 총기류살인사건과 같은 끔찍한 범죄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정부당국의 무관심으로 교육조건과 질이 나날이 떨어져 사회적물의와 비난을 고조시키고있는것이 오늘날 자본주의나라들의 한심한 교육실태이다. 공화국에서는 또한 전체 인민이 문학예술의 진정한 창조자로, 그 향유자로 되여 고상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문학예술을 발전시키는것은 근로자들이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을 누리게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문학예술을 더욱 발전시켜야 사람들을 혁명적세계관이 튼튼히 서고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가진 참다운 인간으로 키울수 있으며 온 사회에 건전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울수 있다. 당의 옳바른 문예정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공화국에서는 인민들이 사회주의적문화와 예술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자기의 지혜와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으며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누리고있다. 또한 사회주의적내용과 민족적형식이 옳게 결합된 주체적인 문학예술이 개화발전함으로써 그것이 사람들을 주체형의 인간으로 키우며 그들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수단으로 복무하고있다. 조선민족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며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선군시대를 상징하는 혁명적대작, 주체문학예술의 대성공작으로 훌륭히 창작완성되여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공화국에서는 문학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이 성과적으로 관철됨으로써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문학예술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최근시기에만도 선군시대의 군인문화를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온 나라에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본받은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군중문화예술이 차넘치게 되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인민들은 사회주의적생활양식에 따라 나날이 문명하고 건전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당과 국가의 배려에 의하여 날로 높아가는 근로자들의 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되여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는 조건과 시간이 보장되고있다. 하루일을 끝마친 근로자들이 극장과 영화관 그리고 도처에 훌륭하게 꾸려진 편의봉사망들에서 그날의 피곤을 말끔히 풀고 국가적명절들과 일요일에는 가족들이나 동무들과 함께 공원과 유원지, 명승지들에서 휴식의 한때를 마음껏 즐기는것은 공화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일이다. 민족적인것을 장려하는 국가적조치에 의해 음력설과 추석과 같은 민속명절날들에 온 나라가 다양한 민속명절놀이로 흥성이고 《대황소상텔레비죤민족씨름경기》가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벌어지는가 하면 전국낚시질경기, 텔레비죤민족음식료리경연, 바둑경기 등 이채롭고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것은 새 세기에 들어와 더욱더 풍부해진 공화국의 문화정서생활면모를 생동하게 반영하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또한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도덕기풍이 확립됨으로써 인민들은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혁명적량심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고있다. 오늘 공화국에서는 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며 인민대중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혁명적도덕기풍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길에 자기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영웅들이 수많이 배출되고 조국과 인민,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 아름다운 인간들이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져 만사람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것은 오늘날 최상의 경지에 이른 공화국인민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혁명적풍모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참으로 공화국에서의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생활은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사회주의문화생활이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고상한 정신과 문화가 여지없이 말살되고있으며 사람들은 썩어빠진 부르죠아반동문화의 진창속에서 정신적불구자로 되고있다. 공화국인민들은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통하여 부르죠아사상문화의 부패성과 반동성을 똑똑히 보고있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하에서 자신들이 누리고있는 사상문화생활에 대하여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이와 같이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는 정치생활, 물질생활, 사상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주의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온갖 조건을 마련하여주는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곧 생활이라고 하는것이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생명이다. 인민이 사느냐 죽느냐 다시말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느냐 아니면 남의 노예가 되여 천대와 멸시를 받느냐 하는것은 사회주의를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인민자신이 선택하고 건설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발전완성해나가야 할것이다.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이며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생명으로 하는 사회이며 사회주의의 발전과 공고성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사상적기초가 없고 옳은 지도사상이 없는 사회주의는 참다운 사회주의라고 말할수 없으며 그런 사회주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막아내지 못하고 좌절될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인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발견된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며 과학성과 혁명성, 현실성에 있어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완성된 사회주의의 지도사상이다. 주체사상에 기초함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는 다른 나라 사회주의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독특한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될수 있었으며 그 공고성과 불패성이 확고히 담보되게 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사회주의조선에서 위대한 주체사상을 당 및 국가활동,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건설되였다. 공화국에서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은 남달리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 진행되였다. 오랜 기간의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심히 뒤떨어진 상태에서, 그리고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3년간의 가렬한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외부적압력 또한 사회주의건설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은 처음부터 세계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와 직접 맞서있는 첨예한 투쟁속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현대수정주의자들, 대국주의자들의 간섭과 전횡으로 하여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도 적지 않게 조성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이러한 특수성과 간고성은 기성의 리론이나 남의 경험에 기초해서는 도저히 풀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을 제기하였으며 제정신을 가지고 모든것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남달리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공화국인민들이 세기에 빛나는 사회주의의 성공탑을 쌓아올릴수 있은 중요한 요인은 바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진로를 밝혀주는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그것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온데 있다. 공화국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기성의 리론이나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창조적으로 해결하여왔으며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 공화국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었기에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누구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굽신거리지 않고 자기의 주견과 판단에 따라 모든 사업을 진행하였다. 주체사상으로 하여 공화국은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면서 사회주의의 길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승리적으로 개척해왔으며 이 땅우에 참다운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거연히 일떠세웠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공화국이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의 광란적인 고립압살책동을 여지없이 짓부시며 사회주의의 보루로, 성새로 솟아 빛나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됨으로써 나라의 실정과 인민의 지향에 맞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될수 있었다. 참으로 주체사상이야말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필승불패의 기치이다. 사회주의가 인민의 생명이라면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주체사상을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며 사회주의사회는 다름아닌 주체사상화된 사회이다.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해나가기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주체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며 모든 사업을 주체사상의 요구에 맞게 조직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한순간도 중단하지 말고 계속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주체의 혁명적세계관을 원리적으로 체득하는것이다. 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 이것이 주체사상의 진수이며 혁명적본질이다. 주체사상은 세계에서 차지하는 사람의 지위와 역할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로 제기하고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와 그로부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인간의 운명개척의 근본원리를 해명하였다. 주체사상은 또한 주체의 철학적원리에 기초하여 주체의 사회력사원리를 해명함으로써 사회력사적운동의 고유한 합법칙성을 새롭게 밝혔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사회력사에 구현하여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며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운동이라는것을 새롭게 밝혔다. 주체사상이 밝힌 독창적인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는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참으로 우월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데서 가장 옳바른 사상적기초이다. 주체사상을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할 때 사람들은 주체사상의 진리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확신성있게 투쟁해나갈수 있다. 현시기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주체의 선군사상은 오늘 자주시대의 위력한 혁명의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시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지는 시대이다.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면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인민대중은 총대를 틀어쥔 인민이라는것을 선언한 선군사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뿌리로 하고 그것을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다. 선군사상에는 오늘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며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사상리론적,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주체의 선군사상은 거기에 담겨져있는 사상리론의 혁명성과 과학성, 혁명실천에서 발휘되고있는 거대한 생활력으로 하여 우리 시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빛나고있다.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정당성은 실천을 통하여 체득할때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세인이 경탄하는 조선의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도, 일심단결과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도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그에 의하여 력사적으로 마련된것이다. 반면에 자기의 옳은 지도사상을 가지지 못하여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있는 일부 나라와 민족들의 비참한 현실태와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세계적혼란속에 여지없이 말려들어가는 현실은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뚜렷이 반증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모든것을 자기 식대로, 주체식으로 해나가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적인것을 중시하고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의 순결성을 흐리게 하는 사소한 이색적요소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며 그 혁명적진수를 철저히 고수하고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견결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일심단결의 공고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면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혁명대오의 단결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습니다.》 주체사상은 사회주의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이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근본문제이며 혁명승리의 근본비결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었다. 사회주의의 주체를 강화한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주의의 주체의 구성부분을 이루는 수령, 당, 군대, 인민의 일심단결을 강화한다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주체는 수령, 당, 군대, 인민의 통일체이며 그 위력은 당과 군대,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에 있다.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혁명이 추동되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이룩된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주체의 위력이며 사회주의의 승리는 주체의 역할에 의하여 담보된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지 않으면 사회주의가 자기 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을 잃게 되며 공고한 사회정치적기초를 가질수 없게 된다. 튼튼한 혁명의 주체를 가지지 못한 사회주의는 우월성과 위력을 발휘할수 없으며 전진도상에서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뚫고나갈수 없다. 사회주의가 수령, 당, 군대, 인민이 일심단결하여 강력한 주체를 이루면 승리하고 사분오렬되면 망한다는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증명한 위대한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조선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력사적과정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모든 도전과 시련, 난관을 이겨내며 전진하여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 일심단결의 력사이다. 일심단결로 공화국은 세계적인 기적을 창조하여왔다. 정규무력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것도,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지켜낸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도, 자체의 힘으로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게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빈터나 다름없던 이 땅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운것도 다 일심단결의 위력이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다. 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가장 준엄한 시기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백배, 천배로 더욱 강화되여 그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공화국이 당한 시련과 난관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간고하였다. 남들 같으면 한해는 고사하고 한달도 견디여내지 못할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군대와 인민은 주저앉거나 흩어진것이 아니라 수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쳤다. 령도자는 군대와 인민을 자신처럼 믿고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일심단결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쳤다. 참으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높이 발휘된 일심단결은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신뢰와 믿음의 분출이였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오로지 장군님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과시였다. 그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공화국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었고 시련을 박차고 세계가 보란듯이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대진군을 펼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하기에 지금 전 세계가 조선과 같이 작은 나라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의 명줄을 거머쥐고 통쾌하게 답새겨대는데 대하여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 비결이 바로 일심단결에 있다고 한결같이 공인하고있다. 실천적경험은 일심단결이야말로 그 어떤 강적도 쳐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가장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는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혁명의 제일무기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군력과 단결에 의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판가리되는 시대이다. 설사 령토가 있고 인민이 있으며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다 하더라도 군력이 허약하고 단결을 이루지 못하면 그 어떤 진보와 번영도 이룩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강한 군력이 없고 단결을 실현하지 못하면 도대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침략과 간섭, 략탈을 막아낼수 없고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창조와 건설을 진행할수 없다. 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적공세가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는 현실적조건은 일심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는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다름아닌 일심단결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은 일심단결을 허무는데 반사회주의적공세의 초점을 모으고있는것이다. 원래 제국주의자들은 력사적으로 사회주의를 말살하는데서 내부와해전략에 큰 기대를 걸어왔다. 지도부와 정치체제에 대한 갖은 험담과 비난, 달콤한 회유와 기만으로 일관된 교활한 심리전으로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려고 비렬하게 책동하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공화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이 내부와해전략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그 누구의 《붕괴》에 대한 시간표까지 만들어 내돌리였던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도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으며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적들은 일심단결의 근본핵인 수뇌부를 노린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는가 하면 극비에 붙여오던 침략전쟁계획들을 의도적으로 로출시키고 저들의 첨단기술장비들에 대한 과대선전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등 심리모략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또한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대대적으로 벌려 어떻게 해서라도 자본주의독소를 주입시키고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분렬와해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 여기에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공세를 타승하는 길이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고있는 선군시대에 와서 공화국의 일심단결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선군혁명단결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선군혁명단결은 사상의지적단합의 최고경지에 이른 단결로서 력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숭고한 사상의지적단결이다. 당과 군대,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선군혁명단결의 혼연일체는 주체의 선군사상에 기초한 사상의 순결체이다. 혼연일체는 하나의 사상을 혈맥으로 하여 뭉친 단결이다. 령도자의 사상이 위대하고 그것을 피줄기로 하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사상의 순결체로 결합될 때 혁명대오의 혼연일체가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것으로 된다. 사상적단합은 그 어떤 실무적조치에 의하여 실현되는 일이 아니다. 사상은 강요할수 없다. 사람들을 심취시키고 끌어당길수 있는 우월한 사상을 가진 혁명에서만 대오의 공고한 사상의지적단결이 이루어지게 된다. 선군사상은 오늘 공화국에서 사상적일색화를 새로운 높이에서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선군사상이야말로 혁명대오의 혁명적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는 불패의 사상적기치이다. 선군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단결의 위업을 빛나게 완성할수 있다. 당과 군대, 인민의 선군혁명단결, 혼연일체는 그것이 수령숭배,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라는데 자기의 본질적의미를 가진다. 당과 군대, 인민의 혼연일체는 수령숭배,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정신적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지고 공고화된다. 혼연일체의 정신적원천도 수령숭배, 수령결사옹위에 있고 당과 군대와 인민을 하나의 정신적뉴대로 결합시키는 근본바탕도 수령숭배, 수령결사옹위에 있다. 수령숭배, 수령결사옹위정신은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자기 령도자를 하늘처럼 믿고 태양으로 우러르며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려는 사명과 임무의 공통성, 목적과 지향의 일치성에 의하여 혼연일체를 이루게 한다. 오늘 공화국에서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결사옹위하는것을 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표현으로 여기고있으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기본담보로 내세우고있다. 온 사회가 수령절대숭배심으로 충만되여있으며 전당, 전군, 전민이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맥박치고 생사를 같이하는 운명공동체로 결합되여있다.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길에 최대의 애국애민이 있고 최대의 영광이 있다는 관점, 이것이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지녀야 할 신념이며 의지인것이다. 선군혁명단결은 군민일치에 토대한 일심단결이다. 공화국에서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되고있으며 온 사회에 군민일치의 미풍이 차넘치고있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인민들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군대와 인민은 사상도 하나, 투쟁기풍도 하나로 되고있다. 선군시대에 인민군대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핵심적, 선도적역할을 하고 인민들은 군대를 가장 귀중히 여기고 숭고한 옹군기풍, 원군기풍을 높이 발양함으로써 군대와 인민의 동지적단결은 더욱더 굳건해지고있다. 현실은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진지와 군사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선군혁명단결이야말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영원한 백승의 기치이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 선군혁명단결을 생명력으로 하여 주체의 사회주의는 반드시 종국적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사회주의를 신념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사상을 끊임없이 발전완성시키고 그것으로 인민대중을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길이며 제국주의를 비롯한 반사회주의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파괴책동을 극복해야 하는 어렵고 간고한 길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과 시련이 수없이 가로놓일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의 전과정을 놓고 보아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겹쌓이는 난관과 형언할수 없는 시련들을 이겨내며 발전완성되는것이 바로 사회주의이다. 이 준엄하고 간고한 전인미답의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그 투쟁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이며 사회주의위업을 반드시 완성하려는 강한 의지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하여 한몸바쳐 변함없이 싸워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행복한 생활과 고귀한 삶을 안겨준 귀중하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키고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각오를 가지게 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지켜나가려는 강의한 의지를 지니게 한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 사회주의건설에 준엄한 시련이 막아서도 혁명적원칙과 계급적립장을 철저히 지킬수 있으며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조금도 동요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견결히 싸워나갈수 있다. 지난 20세기 90년대 중엽 사회주의조선에서 진행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주체의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총포성없는 치렬한 전쟁이였다. 익측도 후방도 없이 단신으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되였던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 승리할수 있은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바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했기때문이다.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 조국의 밝은 래일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바탕을 둔 철석의 신념이 있었기에 군대와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주저앉거나 쓰러지지 않고 불사신마냥 떨쳐일어나 조국의 위용을 떨치는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던것이다. 현실적경험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 그를 끝까지 완성해나가겠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닌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똑똑히 증명해주고있다. 반면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면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 부패성을 가려보지 못하고 거기에 환상을 가지면서 사상적동요를 일으키고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는 비극적인 사태가 초래된다. 이것은 지난 세기 사회주의가 무너진 나라들이 보여준 력사적교훈이다. 다 알다싶이 사회주의의 배신자들인 현대수정주의자들과 현대사회민주주의자들은 로동계급의 수령들과 그 후계자들에 의하여 이룩된 사회주의사상리론업적들을 전면부정하면서 사회주의사상을 의도적으로 변질시켰다. 그들은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 계급교양을 제대로 하지 않고 반대로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의 문을 열어놓음으로써 사람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사회에 온갖 비사회주의적인 현상들이 류포되게 하였다. 결국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이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자기 개인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돈밖에 모르는 개인리기주의사상에 물젖게 되였으며 서방세계가 자기들을 먹여살려줄것처럼 기대를 걸면서 사상적혼란을 일으키게 되였다. 이전 쏘련에서는 1986년 11월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하여 《개인로동법》이 채택된후 1억 7,000만명의 로동인구가운데서 근 2,000만명의 근로자들이 여러가지 형태의 비합법적인 《2중직업》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였으며 이전 동부도이췰란드에서는 베를린장벽을 열어놓자 자본주의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고 그를 《동경》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서부도이췰란드로 《탈출》하는 희비극이 벌어지게 되였다. 그것이 종당에는 사회주의제도를 반대하는 대중적시위로 번져져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였다.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하는 불평등한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직접 체험하고서야 이 나라 사람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를 잃었는가를 후회하게 되였다. 이러한 모든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사상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완성시키고 그것으로 인민대중을 철저히 무장시켜 그들이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 동유럽사회주의붕괴의 쓰라린 교훈은 사회주의를 신념화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라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을 때 간직하게 된다.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은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라는것을 밝히였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한다는데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이 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려면 어느 나라에서나 사회주의본질과 그 실현방도를 밝혀주는 사회주의사상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완성시키고 그것으로 인민대중을 철저히 무장시켜야 하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실천투쟁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굳건히 다져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를 신념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사회주의사상을 끊임없이 발전완성시키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회주의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사상의 힘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따라서 사상사업을 어떻게 하고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사회주의의 공고발전과 그 운명이 달려있다. 사상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는 사상리론사업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다.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이 발전하는 행정에서 시대의 요구와 혁명실천의 경험을 일반화한데 기초하여 마련되며 그것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사상리론적무기로, 투쟁의 지침으로 된다. 혁명투쟁이 진행되는 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력사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시대의 변화와 발전하는 현실은 사회주의에 대한 기성리론으로는 풀수 없는 새로운 문제들을 수많이 제기한다. 때문에 시대가 변하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는데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끊임없이 발전완성시켜나가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하여 사회주의사상의 수정주의적변질이나 교조주의적침체를 가져오게 되면 사회주의는 옳은 지도적지침을 가지지 못하게 되고 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혁명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이 외곡변질됨으로써 사회주의가 방향을 잃고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여 자본주의복귀의 길로 나가게 되였다.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우여곡절과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은 결국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리론의 빈곤과 변질의 결과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커다란 전변을 안아온 위대한 주체사상은 새 세기의 지도사상, 혁명철학으로 완성되여 날이 갈수록 무비의 생명력과 견인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고있다. 주체의 선군사상의 창시와 전일적인 혁명사상으로서의 정립은 사회주의사상의 발전완성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선군사상은 거기에 담겨져있는 사상리론적내용의 혁명성과 과학성, 실천에서 발휘되고있는 거대한 생활력으로 하여 우리 시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도 선군사상에 담겨져있고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가기 위한 모든 전략적지침과 방도도 선군사상에 집대성되여있다. 참으로 주체의 선군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사회주의를 신념화하는데서 또한 중요한것은 사회주의사상을 끊임없이 발전완성시키는것과 함께 그것으로 인민대중을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다. 사회주의사상에 대한 신념은 사회주의사상에 대한 과학적리해를 전제로 하며 그러자면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은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다. 여기에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공고발전의 담보가 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켜 그들이 사회주의를 자기의 신념으로, 량심으로 만들게 하는것은 사상교양사업의 중요한 내용이다. 인민대중은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온갖 낡은 사상의 영향과 구속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게 되며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창조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인민대중은 사회주의사상교양에 의하여 혁명적세계관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게 되며 혁명의 원리, 사회력사발전의 원리를 파악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게 된다. 사회주의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사람들이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불패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할 때 사회주의는 생명력을 지니고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나가게 된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사회의 기초이며 사회주의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집단주의사상이다. 집단주의교양을 계속 강화하여 온 사회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일하며 생활하는 기풍이 더욱 활짝 꽃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은 온갖 비사회주의적요소와의 투쟁속에서 진행된다.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머리속에서 낡은 사상을 뿌리빼는 과정은 사람들의 의식령역에서 자본주의를 종국적으로 없애기 위한 심각한 사상투쟁이다. 사상투쟁의 대상은 사람자체가 아니라 사람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와 밖으로부터 침습해들어오는 반동적인 사상이다.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강화하여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짓부시는것은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자유주의를 고취하면서 사람들을 부화방탕한 생활에 물젖게 하는 유해로운 독소이다. 인민대중의 계급의식,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의 창조적능력을 기형화하는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에 경각성을 높이지 않으면 사회주의사회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습하여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변질되고 자본주의를 환상적으로 대하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혁명의식, 계급의식이 마비되였을뿐아니라 종당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까지도 허물어지게 되였다. 결과 이 나라들에서는 자기를 키워준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버리고 자본주의나라로 떠나가는 사람들도 수없이 나타났다. 단적인 실례로 이전 쏘련에서는 1989년 한해사이에만도 23만 5,000명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조국을 버리고 미국, 이스라엘 등 자본주의나라로 떠났다. 모든것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에 혁명적경각성을 높이지 않고 문을 열어주면 사회주의위업의 좌절이라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준다. 따라서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반대배격함으로써 내부에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자그마한 싹도 침습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비사회주의적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 그것을 철저히 없애는것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비사회주의적요소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서식장이며 부르죠아사상문화는 비사회주의를 매개물로 하여 온 사회에 퍼지게 된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부르죠아사상문화와 결탁하여 사회주의를 부식시키는 작용을 한다는데 비사회주의적요소의 위험성이 있다. 그러므로 비사회주의적요소는 그 맹아단계에서부터 단호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사회주의를 붕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오늘날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그 수단과 방법에 있어서 더욱더 악랄하고 로골화되고있는 현실과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사회주의를 신념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튼튼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 고수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하여서는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고수하며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 사회주의의 옹호고수와 발전완성은 철저한 반제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원래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고유한 생존방식이며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지배를 추구하는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다. 특히 사회주의와 제국주의는 서로 량립될수 없다. 그런것으로 하여 제국주의는 사회주의가 출현한 첫날부터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중상과 전복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여왔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후에는 사회주의가 없는 세계, 자본주의화된 세계를 만들기 위한 반사회주의전략을 총적인 《전략》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사상와해책동과 파괴전복책동, 군사적압력책동과 경제적봉쇄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해왔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은 다름아닌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끈질긴 반사회주의책동의 직접적후과인것이다. 이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은 불피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제투쟁을 동반하게 되며 여기에서 반제적립장을 얼마나 확고히 고수하는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어떻게 견결히 맞서나가는가에 의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운명이 좌우되게 된다는것을 말해준다. 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은 현시기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적문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현시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인민들이 다시금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굴러떨어지는것을 막을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되고 그 영향력이 높아질수록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 특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보루인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해서나 주체의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고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조미대결전에서 련이은 패배를 거듭하면서도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지금 현 미국정부는 공화국을 《폭정의 전초기지》니 뭐니 하면서 악랄하게 비방해나서고있으며 《핵문제》, 《인권문제》 등을 구실로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도수를 가증시키고있다. 특히 미국은 북침선제공격준비의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최근에는 이른바 《북의 핵위협에 대응한다》는 당치 않은 구실밑에 새로운 대북핵선제공격계획인 《작전계획 5029-05》라는것을 작성해놓았다. 남조선의 통일련대가 성명을 통해 밝힌데 의하면 극비밀리에 작성된 이 전쟁계획은 북핵시설에 대한 족집게식공습과 싸이버공격을 통한 통신망마비, 특수부대투입으로의 핵시설장악 지어 핵무기선제공격까지도 포함한 그야말로 핵선제공격을 명문화한 위험천만한 계획이라고 한다. 이 모든 사실은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는것처럼 제국주의, 지배주의의 침략적이며 지배적인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투철한 반제적립장을 견지하며 제국주의와 단 한치의 양보와 후퇴도 없이 끝까지 싸워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를 없애야 한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는 사람들의 계급의식, 투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를 계급적으로 변질시키는 위험한 사상독소이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히면 그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을 보지 못하고 그 무엇을 기대하면서 제국주의자들앞에서 계급적원칙을 끝까지 견지할수 없게 되며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면 제국주의의 허장성세앞에서도 무서워하고 그들과 맞서는것을 두려워하면서 아부굴종하게 된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는 나아가서 반제투쟁에서 양보와 타협을 초래하며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을 망국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붕괴에로 이끌어가게 된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반제투쟁에서의 양보와 타협이 망국을 초래한다는것은 새 세기에 들어와서 미제에 의해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 망국의 운명을 강요당한 이라크의 교훈이 더욱 똑똑히 립증해주고있다. 이미 만전쟁을 통해 쓰라린 체험을 한바 있지만 이라크는 투철한 반미립장에 서서 미국과 완강히 맞서나가야겠으나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이라크를 미국은 만전쟁이후 제 마음대로 주물렀으며 무근거한 대량파괴무기문제를 내걸고 유엔무기사찰단을 들이밀면서 무장해제를 강요해나섰다. 미국의 공갈에 굽어든 이라크는 대통령궁전까지 무기사찰단에 개방을 하는 치욕을 당해야 했고 나중에는 제손으로 55기의 미싸일을 파괴하면서까지 무장해제의 길로 나갔으나 전쟁을 피할수 없었다. 제국주의자들에게 그 어떤 환상을 가지고 제 손으로 미싸일까지 파괴하며 군력을 상실당한 이라크는 미제의 침략전쟁에 변변히 대항조차 하지 못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히고말았다. 반제투쟁에서의 양보와 타협은 전쟁을 방지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쟁을 불러온다. 제국주의자들앞에서 일보의 양보는 영원한 양보이고 죽음이다. 제국주의자들과는 양보와 타협이 아니라 초강경으로 맞서야 하며 그 어떤 공격도 압도적으로 격퇴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을 갖출 때에만 전쟁을 막고 국가의 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할수 있다는것이 이라크전쟁이 세계에 준 피의 교훈이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국제정세가 아무리 변하여도 그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다는것, 제국주의는 결코 무서운 존재가 아니며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이라는 인식을 바로가지고 제국주의에 대한 그 어떤 환상이나 공포심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른바 《원조》에 경각성을 높이고 반제자주적립장을 견결히 지켜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마치도 저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이 변한것처럼 분칠하면서 국제무대에서 그 무슨 《원조자》, 《협조자》로 변장해나서고있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의 이른바 《원조》란 하나를 주고 열을 빼앗는 식민지예속의 올가미, 미끼이다. 지난 시기 일부 발전도상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환상을 가지였다가 오히려 민족산업이 더욱더 몰락되고 인민들의 빈궁화가 한층 심화되였으며 막대한 대외채무의 고역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이른바 《인도주의》의 간판밑에 공화국에 대해서도 《지원》과 《원조》를 떠들면서 내부에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시켜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므로 언제나 반제자주적립장, 계급적원칙을 견결히 지키며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의 자그마한 요소도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는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의 다른 표현이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의 정책을 추구함에 있어서 저들에 대한 공포심을 조성하고 굴복을 강요하는것은 상투적인 수법의 하나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보다 상대가 힘이 약해보이거나 상대가 자기를 두려워하며 겁을 먹으면 서슴없이 접어들어서 침략적, 략탈적목적을 달성하고야 만다. 지난 2003년의 이라크전쟁당시 미국은 《충격과 공포작전》이라는것을 통해 이라크지도부와 군민의 신념을 약화시키고 허장성세하는 저들과 맞서 싸우는것이 무의미하다는 위압감을 조성해보려고 무차별적인 파도식공습과 지상작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으며 별의별 심리전을 다 벌려놓았다. 미국의 이러한 공포작전에 말려들어 이라크지도부와 군대는 결사항전을 포기하고 3주일만에 패전의 운명에 처하게 되였던것이다. 미제의 기만적이고 위선적인 모략선전과 책동에 귀를 기울이고 겁을 먹는다면 신념이 흔들리고 반제계급의식이 흐려져 나중에는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는 치욕의 길을 걷게 된다. 적에 대한 공포는 힘이 약하고 신념이 없을 때 생기는 법이다. 힘이 강한 국가는 무너지지 않으며 신념이 강한 군민은 승리하기마련이다. 제국주의자들과는 강경, 초강경으로 맞서나가야 하며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단호히 분쇄해버리면서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지켜나가야 한다. 현시기 선군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제국주의, 지배주의와의 투쟁에서 백승을 떨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정치방식이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이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은 오늘과 같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자기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나라의 실정과 혁명의 리익에 맞게 자기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가고있다. 선군정치로 하여 나라의 자주성이 확고히 담보되며 공화국이 자주의 성새로 그 존엄과 영예,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하기에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위대한 선군정치는 세계의 광범한 사회계와 인민들속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세계정치에 미치는 그 영향력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선군정치의 위력과 생활력을 현실을 통해 체험하면서 《겨레의 운명을 지켜주는 민족의 보검》, 《가장 위대하고 활력있는 정치》라고 격찬하고있으며 우리 민족 살리는 선군정치를 남북이 힘을 합쳐 옹호해나가자고 자기들의 의향을 표명하고있다. 선군정치는 세계정치계의 초점으로 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의 백전백승의 보검》, 《사회주의존립의 생명선》, 《21세기 자주정치의 표본》으로 인정하고있다. 반제자주의 정치, 선군정치에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타승하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더해지면 질수록 위대한 선군정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제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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